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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함추구하는 공간/핫 플레이스(Hot Place)

홍대맛집 - 무라(MURA) "작은가게지만 맛과 양은 통큰집!!"

by 비키니짐 2014.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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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대pt 비키니짐(VKNY GYM)의 트레이너제이(JEY)입니다.

 

추석명절이 금새 지나갔네요. 명절이 지나가니 벌써 금요일입니다.

금요일이란말을 들으면 주말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겠죠??

 

그래서 오늘은 "홍대의 작은 맛집"을 소개해볼까합니다.

홍대맛집 일본음식점 "무라"를 소개합니다. 

 

 

무라는 홍대와 상수역근처에 있습니다.

점심때가면 족히 30분은 기다려야 한다고합니다.

 

일본음식점인 무라는 이곳에 오랫동안 자리잡고 변하지 않는 맛과

양으로 많은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이곳 홍대맛집 무라는 "라멘""덮밥"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특히나 "냉라멘"이 그렇게 유명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저희도 점심때쯤 갔었는데, 이렇게나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역시 인기가 많은 맛집이라서 그런지 이런 수고는 좀 생각해야 합니다.

 

 

홍대 맛집 무라는 기다리는 동안 주문을 먼저 받습니다.

주문을 하고 자리를 잡고 앉으면 바로 주문한 음식이 나옵니다.^^

 

빠른 손님 회전을 위한 방법이겠죠??

그래도 나름 좋은 방법인듯해요.


 

무라의 인기만큼 오래된 메뉴판인듯하네요.

많은 사람들의 손길이 닿아그런지 많이 해져있더군요.

 

저희는 무라에서 제일 유명한 "냉라멘""알레스카연어덮밥",

그리고 "야채고로케"를 주문했어요.


기다리는 도중에 본것은 홍대맛집 "무라"의 주인장님의 이력에 대한 내용을 보게되었습니다.

무라주인장님은 일본에서 공부를 하셨더라구요. 역시 라멘은 "일본"인듯합니다.

 

글고 무라는 2003년부터 운영을 시작해서 벌서 10년이 넘게 운영했더라구요

역시 맛집은 오래동안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가 있는듯 합니다.

 

 

 

작은 가게안은 벌써 많은 손님들로

꽈~~악 차있었어요. ㅋㅋ 저희들도 한자리 차지 하고 기대를 하며

주문한 음식을 기다렸습니다. 

 

 

 

무라의 기본적으로 세팅되는 반찬류들이네요.

 

 

저희가 제일 먼저 주문한 "야채 고로케"가 나왔습니다.

고로케가 느끼할수도 있는데 무라의 고로케는 하나도 느끼하지 않더라구요.

속도 엄청 부드럽고 암튼 맛났습니다.


 

두번째로 나온것은 "알레스카 연어덮밥"입니다.

양념은 따로 없구요, 안에 양념이 조금 되어있다고합니다.

 

알레스카 연어덮밥은 담백하고 맛도 좋습니다.

만약 드시다가 조금 심심하다 싶으면 간장양념을 조금 넣어서 비벼드시면 될듯요.

날치알이 들어있어서그런지 톡톡터지는 맛이 아주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나온것이 바로 "홍대맛집 무라"에서 제일 유명한 "냉라멘"입니다.

양도 많더라구요. 라멘도 엄청 쫄깃쫄깃하구요. 양배추의 아삭함이 함께 어우러져 심심하지 않아 좋고,

시원시원한 냉라멘이라 좋았어요.

 

요즘도 낮에는 더우니 이런 냉라멘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10년동안 홍대맛집으로 자리잡고 있는 "무라" 홍대에 오시면

한번쯤 찾아가보시는건 어떨까 하네요. 한번 들러보세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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