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이어트전문 퍼스널트레이닝 비키니짐(VKNY GYM)의

대표 퍼스널트레이너 정선생(JEY)입니다.

 

지난주에 저는 결혼식겸 고향을 찾아 부모님의 일손을 돕게 되었네요.

간만에 찾은 고향인데, 저의 어머님은 저에게 "일좀하자!!" 이러시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간만에 여러가지 농사일을 돕게 되었습니다.

그중하나는 예전 어릴적 해봤던 "메주 만들기" 였네요.

 

추억에 되살아나 즐거운 마음으로 메주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콩을 가마솥에 넣고 엄청 오래 삶더라구요.

삶는건 울 어머니가 하셔서...시간은 잘 모르겠더군요. ㅎㅎ

 

암튼 위에 보시는게 삶은 콩을 이제 방아찧기 위해서 담아놓은겁니다.

 

 

 

이제부터 콩들을 잘게~~ 잘게 부숴주야하겠죠. 누가할까요...

바로 제가 했습니다.

 

제가 "엄마...이거 내가 꼭 해야해???"

엄마 왈 "운동해서 뭐하냐. 이럴때 힘쓰라고 하는거지!!" 이러시더군요.

 

전....트레이너로써...운동을 하는건데....ㅠㅠ

 

 

암튼....전 콩을 열심히....아주~~ 아주~~ 열심히 찧었습니다.

 

 

이건 처음 했을때...영상을 찍어봤습니다.

전 이걸 두번이나 했습니다. 첫번째 찧었을때는 이걸로 끝이겠지?? 했는데..

 

아니더군요....어머니는 "한번 더 해야 한다!!" 이러시더군요.

저는 절망과함께....

 

 

두번째는 필사의 노력과 그동안 쌓아온 운동의 힘으로 임했습니다.

하다보니 열받는 일들을 생각하며 스트레스를 풀어보자는 생각으로

 

엄청나게 "푹~~ 푹~~" 찧었습니다.

 

 

 

제가 얼마나 열정적으로 찧었는지 보이시죠??? ㅋㅋㅋ

하고나니....너무 힘들더군요. 그래도 부모님을 도와드릴수 있는 이시간이 즐겁더라구요.

 

 

제가 다 찧어놓은 메주입니다. ㅎㅎㅎ

곱지 않나요??? 엄청 열심히 찧었습니다.  이걸 식혀서 나중에 잘 다듬어서 만들것이

 

바로

 

 

 

요 녀석들입니다. 저는 다시 서울로 올라와야 했기에 천장에 달아 놓는것까지는 보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고향에 가면 천장에 매달려 있겠죠?? ㅎㅎㅎ

 

암튼 간만에 즐거운 일손돕기 체험하고 왔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과 함께 부모님의 일손을 도와드려보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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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면천면 성하리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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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키니짐 비키니짐(VKNY G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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