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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함추구하는 공간/핫 플레이스(Hot Place)

[홍대 북카페] "그리다 꿈"을 소개합니다.

by 비키니짐 2013.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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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북카페 - "그리다 꿈"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홍대 다이어트 전문 퍼스널트레이닝 스튜디오 비키니짐(VKNY GYM)입니다. 오늘은 유난히 더 추워진듯한 날의 일요일 오후입니다. 요즘들어 기온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건강에 적신호가 오신 분들이 너무 많은듯합니다.

 

저도 급작스럽게 변하는 계절의 변화때문에 감기몸살기운이 있는듯합니다. 이럴때 일수록 두꺼운 옷을 입기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겹입어주면 보온효과가 더 좋아지니 참고하시기를 바라며, 2013년 11월 첫째주 일요일 저느 지금 홍대에서 와이프와함께 카페에 와있네요. 여러가지 할일도 있기도 하고 해서 와있기는 한데, 여기 "북카페"가 좋아보여 혹시라도 홍대주변에서 "홍대 북카페"를 찾으시는 분들이 있다면추천해드리려고 글을 올려봅니다.

 

 

 

여기가 바로 홍대 북카께 "그리다 꿈"입니다.

 

그리다 꿈....어쩐지 꿈을 꾸는 모든 청년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어 줄수 있는 말인듯한 카페 이름이네요.

 

 

그리다 꿈은 2층에 위치해 있고, 2층과 3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북카페의 장점은 약간 다른 카페와는 다르게 조금은 조용한것이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다양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많다는 것이 좋죠^^

 

 

저와 제 와이프는 오늘 둘다 할일이 너무 많아 집에 있으면 일을 할것 같지않아 이렇게 나왔는데,

 

암튼 좋은 곳에 오니 일의 능률도 약간 오르는거 같아 좋습니다.

 

주문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주문대로가서 한컷찍었네요. 다양한 종류의 음료들과 차들이 있네요.

 

 

여성분들을 자극하는...비스켓과, 빵종류도 있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밀가루음식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편이지만 제 와이프는 다릅니다. ㅎㅎ

 

 

위에 보시는것은 메뉴파니네요.

 

요즘 커피가격이 많이 비싸죠?? 그래도 여기는 가격이 조금 착한 편입니다.

 

 

아메리카노가 3,300원입니다. 다른 유명한 카페의 커피의 가격을 비교하면...

 

무진장 싼편이네요. 저같이 자주 먹지 않는 사람은 여기가 더 좋을 듯합니다. ㅎ

 

 

이렇게 많이 쌓여있는 책들사이에서 자신들만의 하루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람들..

 

여기에서 자신들의 꿈을 위해 공부를 하는 사람들....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사람들...

 

다양한 사람들이 있네요^^

 

 

이렇게 같이 모여서 스터디 같은 공부도 하는 모습입니다.

 

제가 그냥 지나가다가 찍은거지만...혹시 모르죠...서로 다른사람들 일수도...ㅎㅎ

 

 

저의 모습도 보이네요. 오늘 노트북도 들고나왔어요.

 

요즘 불경기라 그런지 홍대 다이어트 전문 퍼스널트레이닝 스튜디오 비키니짐(VKNY GYM)에도 많은 분들의

 

발길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서비스의 질과 많은 분들께 저희를 알려야 할지 다양한 고민거리와 함께

 

이곳을 찾아 열심히 머리를 굴리며 스트레스를 쌓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ㅎ

 

스트레스 너무 받으면 뒤쪽에 있는 책을 읽을까 싶었는데...역시나....책읽으면 잠이 ...솔솔....ㅠㅠ

 

 

여긴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3층에는 어떻게 되어있을지?? ㅋ

 

 

3층은 책으로 이렇게 멋스럽게 인테리어를 해놨더라구요!~

 

않읽는 책으로 저렇게 해놓으니, 북카페의 이미니가 확 살아나는 듯 합니다.

 

 

3층에도 많은 분들이 계셨는데, 특히 요즘은 혼자서 카페를 찾는 분들이 많은 듯합니다.

 

혼자서 카페를 찾는 분들은 오히려 남성분들이 더 많은 듯합니다.

 

날이 추워 이곳저곳 카페를 돌아다녔는데....혼자서 온 남성분들이 많았습니다. ㅎㅎ

 

 

오늘은 날이 너무 추워서 전 "유자차"를 마셨어요!~

 

감기예방에는 유자차가 좋죠^^ ㅋㅋ 근데 유자차 너무 많이 먹으면 "정력이 약해진다"라는 속설이..^^;;

 

암튼 맛나게 차 한잔 하면서 일했습니다.^^

 

 

울 마눌님은 "[북까페] 그리다 꿈"에서 무엇을 먹었는고!~~ 하니

 

"토피넛 라떼"라고 하네요....달달하니...맛이 좋다고 합니다.

 

여자분들은 스트레스 받으면 달달한것을 먹어야 스트레스 풀리니...ㅎㅎ

 

제와이프도 전문직(보컬 트레이너)이라 입시철인 요즘 엄청난 스트레스르 받고 있죠.

 

그래서 저도 옆에서 조심한답니다. ㅎㅎ 저런거 먹어야 조금 스트레스 풀리니 먹게 해줘야죠^^ ㅎ

 

이렇게 저의 11월 첫째주 일요일이 지나갔네요.

 

그래도 사랑하는 와이프와 함께 일요일 오후에 같이 책상앞에 앉아서 일을 하니 좋네요.

 

앞으로 좀더 노력해서 이런 일상을 더 많이 가져봐야겠어요^^

 

항상

 

 홍대 다이어트 전문 퍼스널트레이닝 비키니짐(VKNY GYM)은 모든 다이어터들과 함께합니다.

 

 

북카페 "그리다 꿈"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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