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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스 공간/즐거운 일상61

나의 어머니 60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엄마 생일상 만들기 프로젝트!" 나의 어머니 60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엄마 생일상 만들기 프로젝트!" 저의 어머니가 60번째 생일 맞이하셨네요. 세월이 어찌 이리도 빠르게 지나가는지... 영원히 늙지 않을것같던 저의 어머니가 60이라는 나이가 되셨네요.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울 엄마의 60번째 생일을 직접 차려드리기로 작정했습니다. 일명 "엄마 생일상 만들기 프로젝트" 였죠. 우리 두 남매 모두 생에 처음으로 엄마에게 손수 음식을 만들어 생일상을 차려드리는 날이었네요^^ 어렵지도 않은 것을...한번도 제대로 해드린 적이 없네요. 에효...불효자인듯 합니다. ㅠㅠ 암튼 저와 둘째 누나, 그리고 제 와이프님이 같이 오늘의 생일상을 차리기로 했습니다. 60번째 생일을 특별하게 해드리고자 직접 마트에가서 장도보.. 2014. 2. 13.
트레이너 제이의 즐거운 일상 - "김장하는 날" 트레이너 제이의 즐거운 일상 김장하는 날 안녕하세요. 합정역 다이어트 전문퍼스널트레이닝 스튜디오 비키니짐(VKNY GYM)의 대표 퍼스널트레이너 제이(정재철)입니다. 지난주 많은 분들이 김장철을 맞이하여 "김장"을 하러 고향에 가셨겠죠?? 고향이 서울이시거나 직접 본인의 집에서 김장을 하시는분들은 상관없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고향으로 직접 모든 가족이 모입니다. 그렇다보니 토요일에 수업을 마치고, 빨리 내려가려고 내려갔습니다. 내려가는 고속도로를 보니, 서울로 올라오는 차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그래서 내심 "내일은 않막히겠지...." 이런 조그마한 기대를 했었네요. ㅎㅎ 그렇지만 저의 기대와는 달리...다음날...1시간 30분의 거리를 무려 5시간에 걸쳐 올라오게 되었네요. 김장을 하러 가셨던 모든 분들.. 2013. 11. 19.
장마철 차량관리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홍대 퍼스널트레이닝 스튜디오 비키니짐(VKNY GYM)대표 퍼스널트레이너 제이(PTJ)입니다. 이번주부터 장마가 시작되어 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데요. 비가많이 오는 장마철이면 남성분들이면 은근히 신경이 쓰이는것이 바로 "자동차 관리"일 것입니다. 장마가 끝나고나서 많은 분들이 "여름 휴가"를 떠나실 계획을 세우실텐데요. 여름휴가를 즐겁게 떠나시려면 차량관리는 제대로 해주셔야 좋겠죠?? 그래서 오늘은 장마철 차량관리법에 대해서 올려볼까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을 눌러주세요 ====>> 2013. 6. 19.
다리운동, "160kg 스쿼트(Sqaut) 도전기" 다리운동, "160kg 스쿼트(Sqaut) 도전기" 요즘 다시 시작한 나의 운동!~ 그동안 무릎부상으로 인해서 스쿼트(Sqaut)나 런지(Lunge)등을 전혀 하지 못했었다. 점점 무릎이 나아감에 따라서 스쿼트도 다시 시작하고, 다른 여러가지 운동도 다시 시작했다. 간만에 150kg이상의 무게를 들어보니 기분도 좋고, 무언가 성취감이 생긴다. 오늘은 160kg의 중량을 이용하여 스쿼트(Sqaut)를 진행하였다. 트레이너 필(Trainer Feel)선생님의 보조로 도움을 받아서 6개를 성공하였다. 2~3개까지는 내 스스로 했지만 그다음부터는 보조를 받지 못하면 위험하기에......그래도 6개를 했다는 성취감이 오늘 나의 운동을 만족스럽게 만들어 주었다. 멋진 퍼스널트레이너가 되기위해서 앞으로 좀더 힘들게,.. 2012. 4. 19.
"트레이너의 꿈" [그때 시작하길 잘했다.] 오늘은 나의 이야기를 해볼까하네요. 지난번 네이버(naver)블로그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소재로하여 글을 쓰던것이 있었는데, 그때 제가 적었던 글인데 다시금 새롭게 느껴지네요. 꿈이 없던 어린시절.... 10대에 찾아온 IMF와 함게 자격증열풍이 일고, 많은 자격증을 취득해야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줄로만 알고, 정보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여러가지 사무관련 및 컴퓨터관련 자격증을 취득했네요. 이렇게 남들과 다를바 없는 고등학교 생활을 보내고, 대학은 "공무원"이 되어보고자 "자치행정학과"에 입학을 했습니다. 하지만 실업계를 나온 나와는 정말 맞지 않았던 "공부"라는 문제에 바로 직면하게 되고, 부단히도 노력을 해봤지만 원래부터 공무원이 되고자 했던 친구들과 그 속에서 나의 몸부림은 계속 .. 2012. 3. 8.
개의 황당한 체험기[주인을 잘못 만났다ㅠㅠ] 어느 추운 겨울날 주인을 잘못만난 우리 시베리안 허스키!~~ . . . . . . . . . . . 표정이 대박!! 2012.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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