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홍대/이대] 휘트니스의 마스코트 "얌이"가 그립다.

[신촌/홍대/이대] 휘트니스의 마스코트 "얌이"가 그립다.

 

 

우리센터에 처음 와서 몇일 지나지 않아서 찍은 사진이네요!~~

 이때는 정말 귀여웠는데...

 

 

 항상 제 가방위에서 놀던 얌이...

 가방위에서 잠도 잘자고....제 가방을 물어뜯기도 잘했던....녀석이었는데...

 

 

 

 

제 손위에서도 줄곧 잘 놀다가 잠도 자기도 했던 얌이...

 

얼마나 작았는지...제 손만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놈...얌이가 가끔은 생각나네요...

 지금은 "조원필(Feel)팀장"의 집에 강금(?)되어 있습니다.

 지난번에 한번 데리고 왔는데....사진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엄청나게 덩치큰 고양이만 있더군요...

 뭐든지 어렸을때가 귀여운듯하네요..ㅎㅎ

 암튼..그래도 얌이가 보고파서 사진을 올려봅니다.!~

 보고싶다 얌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