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8주간의 다이어트 도전기13 56일간의 다이어트 현장 로그인 No! 클릭 Ok! 이제 이진혁님의 다이어트56 4주차가 접어 들었네요!~~ 그동안에도 많이 힘들었겠지만 앞으로 남은기간이 더 힘이들 3기 도전자 진혁님.. 항상 남들에게 "살이쪘다"는 이유로 쓴소리를 들어야만 했던 진혁님!! 이번에는 기필코 살을 빼서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던때가 생각이 나네요. 항상 저에게 혼이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이 멋진 그런 도전자네요^^ 오늘은 저희 센터에서 사진을 잘 찍으시는 회원님께서 저와 같이 운동하는 진혁님의 사진을 찍어주셨네요!~ 앞으로 남은기간동안 "나!~ 죽었소!~"라고 생각하고 임해주길... 화이팅입니다. 2011. 8. 9. 8주동안 다이어트에 올인할 사람!! 지원해보세요. 다이어트전성시대 카페 바로가기 2011. 8. 8. 14일동안 체지방 -7.4kg감량[56일간의 다이어트] 로그인은 No! 손가락버튼 눌러주세요. Ok! 안녕하세요. PTJ[퍼스널트레이너 제이]입니다. 저희 센터에서는 "다이어트56"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벌써 3기를 진행하고 있네요. 오늘은 요즘 저와함께 팀을 이루어서 열심히 다이어트 중인 "이진혁"군의 다이어트 2주차 결과를 공개하려고 합니다. 다이어트56이란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56일동안(8주) 다이어트를 통해서 다이어트에 실패하신 분들에게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2주차를 지나가고 있네요. 먼저 진혁군의 1주차와 2주차 사진을 측면 사진으로 비교 사진을 보겠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뱃살이 많이 빠진듯한 모습을 볼 수가 있네요. 뱃살둘래도 121cm에서 108cm로 무려 -.. 2011. 8. 5. 56일간의 다이어트 현장(이진혁) 로그인은 No! 손가락버튼 눌러주세요. Ok! 요즘 아주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이진혁(망온)님!~ 항상 얼굴에 미소를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모습, 힘들어도 끝까지 살을빼겠노라 다짐하며, 이를 악물고 하는 악바리!! 제회원님들과 같이 한 운동에서도 전혀 뒤쳐지는 모습을 모이지 않는 모습!! 그 모습에 저는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일주일넘게 지나가고 있는데 이번주 목표는 10kg감량!!! 다이어트의 성공비결은 "음식"이라는 것을 꼭 명심하고 꼭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망온이의 스쿼트(Sqaut) 동영상. PTJ[퍼스널트레이너 제이] 2011. 7. 28. 56일간의 다이어트 현장[플라이오메트릭(Plyometric)] 로그인 No! 클릭 Ok! 매일 오전에 와서 유산소 운동겸 하체 근력을 단련하기 위해서 열심히 "플라이오메트릭 운동(Plyometric exercise)"을 하고 있는 "진혁(망온)님"입니다. 현재 "스텝박스(Stepbox)"를 이용하여 운동을 진행중입니다. 플라이오메트릭(Plyometric)은 순간적인 점프와 순발력을 이용하여 운동하는 방법으로써, 다양하게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진혁님같은 경우 오전에 "유산소 운동(런닝머신, 싸이클, 일립티컬머신)"을 이용하기보다는 현제 자신의 체중을 이용하여 이렇게 플라이오메트릭을 1시간정도 해주고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볼까요. 처음에는 20개도 하기 힘들어했었는데 이제는 20개는 쉽게 해내더군요!~ 앞으로 점차 운동강도를 늘려갈 계획입니다.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 2011. 7. 22. 2011년 자신을 위해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8주간 다이어트 김수현님] 안녕하세요. PTJ[퍼스널트레이너 제이]입니다. 요즘 저희 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8주간의 무료 퍼스널트레이닝[다이어트 56(Diet56 Day)]의 도전자를 소개할까 합니다. 현재 운동을 진행하고 있는데, 늦은 감이 있네요!~ 많은 분들이 이번 다이어트56에 지원을 해주셨는데, 저희가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6명을 뽑아서 현재 운동이 진행중입니다. 소개해드릴 분은 도전자 "김수현님"입니다. 이분의 지원동기와 각오, 그리고 최종목표를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또한 이 것은 보여드림으로써 꼭 성공하시라는 의미에서 올려 봅니다. 다이어트는 힘든것이지만 누군가의 격려와 응원이 있다면 꾹 참고 잘 견뎌내어 꼭 성공하리라 생각합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응원의 메세지라도 하나 남겨주신다면 수현회.. 2011. 3. 23.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