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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J[퍼스널트레이너제이]6

집앞에 핀 아름다운 백합 로그인은 No! 손가락버튼 눌러주세요. Ok! 간만에 고향에 내려갔는데, 담벼락밑에 아름답게 핀 "백합"이 보였네요. 향기도 얼마나 좋던지 처음에는 핀줄도 몰랐다가 향기에 시선이 돌아가더군요. 백합을 보니 "와~~~ 이쁘다" 라는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백합위에는 꿀을 찾기 위해 "호랑나비"한마리가 앉아서 이리저리 꿀을 찾는 모습도 보였네요. 항상 서울에서만 살다가 고향에가서 이렇게 큰 호랑나비도 보고 사진으로봐도 크게 보이네요. 검은색의 호랑나비, 약간 시크해보이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네요. 흰색과 분홍색의 백합들.. 어때요?? 이쁘지 않나요?? 저희어머니께서 꽃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항상 집 주변에는 다양한 꽃들이 있는데, 가끔씩 내려가서 이런 꽃들을 보고 오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바쁜 일상으로 인.. 2011. 7. 26.
올 여름바닷가를 위한 섹시한 어깨와 다리라인 만들기 로그인 No! 클릭 Ok! 안녕하세요. PTJ[퍼스널트레이너 제이]입니다. 요즘 폭염으로 인해서 몸이 많이 무기력해지고, 평소보다 더 많은 피곤함을 느끼게 되는 날의 연속인듯합니다. 몸이 피곤한 하루하루가 계속 되고 있지만, 그래도 이번 여름을 위해서 열심히 몸을 만드시는 분들에게 금일은 "어깨와 다리라인을 한꺼번에 잡아주는 운동"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다들 익히 많이 보신 동작이리라 생각이 들지만 아직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올려봅니다. 오늘의 운동은 다리운동중에서 다리라인을 잡아주는 "런지(Lunge)"와 어깨운동중에서 어깨라인을 잡아주는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Side Lateral Rasie)"입니다. 많은 분들이 즐겨하고 사랑해주시는 "런지(Lunge)"는 다리의 군살을 제거하고, 다리라인.. 2011. 7. 21.
"장마철" 집에서 옆구리살빼기 - 오블리끄 크런치(Oblique Crunch) 안녕하세요. PTJ[퍼스널트레이너 제이]입니다. 요즘계속해서 비가내리는 통에 운동하는데 많은 애로사항이 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또한 비가오면 왠지모르게 운동하기도 싫어지고, 운동하러가는것 자체가 약간 귀찮아집니다. 실제로 비가오는 날에는 운동하러 오는 사람들이 약 20~30%가까이 줄어들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운동을 않할 수는 없기때문에 집에서라도 운동을 잠시잠깐만이라도 해준다면 몸매를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뱃살을 빼는데 도움이 되는 복부(Abdominals)운동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이 운동만해서 뱃살을 빼기는 힘이들지만 음식조절(식이요법)과 함께 장마기간 동안 운동을 꾸준하게 해주신다면 뱃살을 빼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럼 오늘의 운동 "장마철.. 2011. 7. 12.
퍼스널트레이너 제이[Personal Trainer Jey : PTJ] No Pain, No Gain!! 이때로 돌아가기 위해서...난 오늘도 달린다!! 2011. 6. 24.
열심히 운동중인 퍼스널트레이너 제이(Personal Trainer Jey) 오늘하루도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며 운동하는 나!~~~ 매번 운동하면서 느끼는 건!~~ "왜~~~?? 이렇게 힘들게 운동을 하는 걸까??? " 라는 질문.... 답은...... " 나 자신을 위해서....또한 멋진 몸을 만들기 위해!~~~ "라는 생각뿐.... 오늘도 난 열심히 운동을 한다!~~~ 내일도.... 모래도.... 언제까지 이렇게 열심히 할까??? ㅋㅋㅋ 2011. 4. 23.
청설모를 아십니까??? 안녕하세요. PTJ[퍼스널트레이너 제이]입니다. 혹시 청설모를 아시나요??? 다람쥐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다람쥐는 아닌것이!~ 전 예전에 시골에 살면서 많이 봐왔었던 다람쥐과 동물입니다. 시골에서는 천덕꾸러기 였는데 말이죠!~ 호두, 감, 잣등 안먹는것이 없는 이 청설모!~ 특히 호두를 잘 훔쳐먹어서 어른들이 참 애를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렸을때는 청설모를 잡아보겠다고 매번 쫒아 다녔었는데, 지금 청설모를 보니까 귀여워 보이더군요!~ 이 청설모도 자신이 살아가기 위해서 사람과 친숙함을 선택했던거 같습니다. 사람이 가까이 가면 원래 도망을 가야 정상인데 사람이 먹이를 준다는것을 아는지, 도망가지도 않고, 주위를 맴돌더군요. 먹이를 주면 냉큼 받아서 나무위로 올라가서 먹더라구요. 이 모습을 보니 .. 2011.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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