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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2

복서 "한순철" 은메달 목에걸었다 값진 은메달을 거머쥔 한순철 선수 올림픽사상 복서로선 1996년 애틀랜타 대회 이후 16년만에 결승전에 올라 주목을 받은 한순철 선수 철이 런던올림픽 복싱 남자 라이트급에서 값진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복싱 남자 라이트급 결승전에서 한순철은 세계 1위인 우크라이나의 로마첸코에게 결국 판정패하고 말았네요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은 그에게 절박했습니다. 메달을 따지 못하면 어린 딸과 아내를 두고 입대를 해야되기 때문입니다. 매경기 누구보다 절실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고 승리하고 승리해서 결국 결승까지 올라간 한순철 선수 정말 대단합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한 가장.. 남자의 힘 그리고 가족의 사랑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 2012. 8. 13.
편안한 차림의 손연재 하지만 "감출 수 없는 몸매"[합정, 홍대, 신촌 개인PT VKNY퍼스널트레이닝] 편안한 차림의 손연재 하지만 "감출 수 없는 몸매" [합정pt, 신촌pt, 망원pt, 홍대pt, 신촌 개인P,T VKNY퍼스널트레이닝] 2012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는 '체조요정' 손연재가 24일 훈련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손연재는 현재 체조 대표팀이 마련한 셰필드 훈련장에서 한국과 일본등 총 6개국의 체조 선수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과 훈련을 병행하고 있는곳에 몸담고 있다. 손연재는 셰필드 캠프에 한국 체조 대표팀으로는 유일하게 몸을 담았으며, 오전 오후 총 8시간씩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3시간의 훈련을 마친 뒤 12시부터 3시까지 숙소로 돌아가 점심 식사를 하고 휴식을 취한 뒤 오후 3시에 훈련장으로 돌아와 다시 5시간의 훈련에 매진하는 일정이다. 체조 경기가 대.. 2012.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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