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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스 공간158

다리운동, "160kg 스쿼트(Sqaut) 도전기" 다리운동, "160kg 스쿼트(Sqaut) 도전기" 요즘 다시 시작한 나의 운동!~ 그동안 무릎부상으로 인해서 스쿼트(Sqaut)나 런지(Lunge)등을 전혀 하지 못했었다. 점점 무릎이 나아감에 따라서 스쿼트도 다시 시작하고, 다른 여러가지 운동도 다시 시작했다. 간만에 150kg이상의 무게를 들어보니 기분도 좋고, 무언가 성취감이 생긴다. 오늘은 160kg의 중량을 이용하여 스쿼트(Sqaut)를 진행하였다. 트레이너 필(Trainer Feel)선생님의 보조로 도움을 받아서 6개를 성공하였다. 2~3개까지는 내 스스로 했지만 그다음부터는 보조를 받지 못하면 위험하기에......그래도 6개를 했다는 성취감이 오늘 나의 운동을 만족스럽게 만들어 주었다. 멋진 퍼스널트레이너가 되기위해서 앞으로 좀더 힘들게,.. 2012. 4. 19.
100간의 다이어트를 통하여....내가 얻은것은??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지원한 동기.. 저는 한 집안의 가장이며, 직업은 텔레마케터 입니다. 직업상 회식자리와 술자리가 많았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체중이 조금씩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개 생활하고 있을 즈음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자친구의 변심으로 인해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받게 되었고, 저는 하루하루를 술로 힘든 마음을 위로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와의 헤어짐을 인해 술과 불규칙한 생활패턴으로 인해 저의 몸은 걷잡을수 없을만큼의 체중이 불어나게 되었습니다. 영업사원으로써, "자신감"이 정말 중요한데, 체중이 갑자기 불어나자 외형적인 부분에대해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고, 이는 곧 영업실적의 하락이라는 절망의 길로 이어졌습니다. 정말이지 단 몇 달만에 정신과 육체적인 힘듬이 저를 괴롭게 했습니.. 2012. 3. 29.
8주간의 다이어트를 통하여 변화된 나를 돌아보며.. #. 소녀, 다이어트 56을 만나다. 저는 한 번도 날씬했던 적이 없습니다. 저도 여자이기에 꾸미고 싶고 예뻐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제대로 된 옷 한번 입어볼 수 없었고, 매일 열등감에 사로잡혀 제 스스로가 위축되어 살았습니다. 급하게 살을 빼고 싶은 마음에 음식을 먹을 때마다 스트레스가 쌓여 먹는 것을 다시 토해내기 일쑤이고, 하루는 절식을 했다가 다음날은 폭식을 하는 등 저의 생활은 엉망으로 변해갔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려고 헬스장을 다녀보아도 트레이너들은 바쁘다는 핑계로 신경써주지 않고, 운동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던 저는 운동이 그저 어렵고 귀찮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차에 인터넷에서 우연히 DIET56 이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됐습니다. 기회란 생각에 지원을 하게 되었고, 일주일간의 테스트 기.. 2012. 3. 27.
56일동안의 지독한 다이어트를 마치며..[트레이닝 후기]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지원하게 된 동기 체중119.8kg....휘트니스에서 처음으로 재본 저의 몸무게입니다. 95kg로 대학에 입학했지만 무절제한 식습관과 생활 태도로 제 몸에 무책임한 시간들을 보냈고 그 결과 몸무게는 점점 늘어만 갔습니다. 살이 찌는 것은 단순히 수치상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감을 잃고, 건강을 잃고, 대인관계에서도 주눅이 드는 악순환의 연속이였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우연히 학교 근처의 PT 전문 트레이너 제이(정재철)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2010년12월27일부터 처음으로 개인트레이닝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자세도 잡기 힘들고 체력도 바닥이었기 때문에 수업을 받는 것이 힘들게만 느껴졌지만 퍼스널트레이너 JEY(정재철)선생님의 체계적인 지도하에 착실히 다이어트를 한 결과 2011년 여.. 2012. 3. 23.
"트레이너의 꿈" [그때 시작하길 잘했다.] 오늘은 나의 이야기를 해볼까하네요. 지난번 네이버(naver)블로그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소재로하여 글을 쓰던것이 있었는데, 그때 제가 적었던 글인데 다시금 새롭게 느껴지네요. 꿈이 없던 어린시절.... 10대에 찾아온 IMF와 함게 자격증열풍이 일고, 많은 자격증을 취득해야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줄로만 알고, 정보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여러가지 사무관련 및 컴퓨터관련 자격증을 취득했네요. 이렇게 남들과 다를바 없는 고등학교 생활을 보내고, 대학은 "공무원"이 되어보고자 "자치행정학과"에 입학을 했습니다. 하지만 실업계를 나온 나와는 정말 맞지 않았던 "공부"라는 문제에 바로 직면하게 되고, 부단히도 노력을 해봤지만 원래부터 공무원이 되고자 했던 친구들과 그 속에서 나의 몸부림은 계속 .. 2012. 3. 8.
개의 황당한 체험기[주인을 잘못 만났다ㅠㅠ] 어느 추운 겨울날 주인을 잘못만난 우리 시베리안 허스키!~~ . . . . . . . . . . . 표정이 대박!! 2012.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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