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복근운동49 "장마철" 집에서 옆구리살빼기 - 오블리끄 크런치(Oblique Crunch) 안녕하세요. PTJ[퍼스널트레이너 제이]입니다. 요즘계속해서 비가내리는 통에 운동하는데 많은 애로사항이 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또한 비가오면 왠지모르게 운동하기도 싫어지고, 운동하러가는것 자체가 약간 귀찮아집니다. 실제로 비가오는 날에는 운동하러 오는 사람들이 약 20~30%가까이 줄어들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운동을 않할 수는 없기때문에 집에서라도 운동을 잠시잠깐만이라도 해준다면 몸매를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뱃살을 빼는데 도움이 되는 복부(Abdominals)운동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이 운동만해서 뱃살을 빼기는 힘이들지만 음식조절(식이요법)과 함께 장마기간 동안 운동을 꾸준하게 해주신다면 뱃살을 빼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럼 오늘의 운동 "장마철.. 2011. 7. 12. 쳐진똥배 없애기!! [니-업(Knee-Up)] 안녕하세요. PTJ[퍼스널트레이너 제이]입니다. 쳐진똥배를 없애보자!~~ 하지는 분들이 요즘 부쩍이나 많아졌습니다. 그이유는 아무래도 "여름 바캉스"를 준비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그런것이리란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오늘은 "똥배(하복부)를 없애는데 효과적인 운동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오늘의 운동은 바로 "니-업(Knee-Up)"이라는 운동입니다. 이운동방법은 어떤 장소에서든지 할 수 있는 운동방법이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이 운동을 하고자 한다면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니-업(Knee-Up)은 자신의 체중을 이용할 수 있고, 저항(무게)를 이용할 수도 있는 운동입니다. 똥배를 없애고자 하는 분들에게 특히 더추천해드리고 싶은 운동방법입니다. 그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니-업.. 2011. 6. 28. "허리"와 "복부"를 동시에..[리버스 슈퍼맨(Reverse Superman)] 안녕하세요. PTJ[퍼스널트레이너 제이] 입니다. 금일은 복부운동중에서 "코어(몸의 중심이 되는는 부분)"에 관련된 훈련 방법인 "리버스 슈퍼맨(Reverse Superman)"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리버스 슈퍼맨(Reverse Superman)은 "플랭크(Plank)"동작과 유사합니다. 또한 "등척성훈련(isometric)"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움직이지 않으면서 힘을내는 훈련 방법으로 한자세로 힘을 주고 있는 동작(예:벽을 손으로 미는 동작)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같이 허리가 좋지 않으신 분들이라 복부에 힘이 없으신 분들에게 좋은 운동방법이며, 특히 코어(Croe)가 약하신 분들에게 좋은 운동방법입니다. 리버스 슈퍼맨(Reverse Superman) 준 비 1. .. 2011. 6. 27. 다같이 함께 뱃살을 없애자!! 함께여서 즐거운 복부운동!! 안녕하세요. PTJ[퍼스널트레이너 제이]입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네요. 이렇게 따뜻해지니까 갑자기 감기걸리시는 분들이 주위에서 많이 보이는 듯합니다. 저또한 코감기에 걸려서 헤롱헤롱거리고 있네요!~ 모두 감기걸리지 않게 옷입는데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듯 합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운동을 하고 계신데.... 저희 센터에도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와 몸짱이 되기위해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계십니다. 옆에 보이는 사진은 낮 4시경에 찍은 사진인데, 많은 분들이 운동을 나오셔서 운동하는 모습입니다. 저희 팀장님이 모두 한데 불러 모아서 같이 복근 운동을 하자고 하셔서 선생님들 포함 회원님들 모두 같이 복근운동을 했네요^^ 너무도 재미 있게 운동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이렇게 동영상을 촬영해 봤습니다. 서로 .. 2011. 2. 26. 쌔끈하고 간지나는 복근 만들기<에어-바이크(Air-Bike)> PTJ 퍼스널트레이너 제이입니다. 2010. 11. 11. 복근운동에 정석은 없다!! 안녕하세요. PTJ입니다. 금일은 저희센터 소속의 퍼스널트레이너 피터선생님의 좋은 글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피터선생님은 제가 운영하는 1:1 퍼스널트레이닝 샾에서 저와 같이 일하는 선생님입니다. 오늘 글의 주제는 "복근운동에 정석은 없다!!" 라는 주제로 이야기한 글을 포스팅 할까 합니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가 지나고, 더위의 끝이라는 말복도 지났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더위의 기승은 꺽길 줄 모르고 계속 되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 모두가 지쳐만 가고 있습니다. 처음 세웠던 다이어트 계획과 운동의 열정이 조금씩 시들어 가고 있을 것입니다. 초심과 열정은 조심씩 변하거나 줄어들 수 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계획과 열정을 포기하는 절대 그런 어리석은 일은 하지 않길 바라며 오늘은 복근운동에 .. 2010. 8. 11. 이전 1 ··· 5 6 7 8 9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