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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스 공간

강원도 영월[동강]의 여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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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ㅡ 2011년 마지막 여름 캠프 손가락버튼 눌러주세요. Ok

 안녕하세요. PTJ[퍼스널트레이너 제이]입니다.

금번에 저희센터에서 회원님들 모시고 여름캠프를 떠났습니다. 그곳은 바로 "강원도 영월의 동강"이었습니다.

1박 2일 코스로 다녀왔는데, 다양한 프로그램(레프팅, ATV 바이크, 서바이벌 게임)을 이용함과 동시에 여러가지 회원들을 위해서

많은 준비를 했었네요. 처음으로 준비해본 거라 부족한점은 많았지만 즐거운 추억이 남았습니다.


강원도 영월 여름캠프

권쌤과 예전에 저희 센터에서 팀장님을 일하셨던 데이비드쌤!~ 간만에 만나서 그런지 즐겁게 이야기 하면서 가고 있네요.

강원도 영월 여름캠프


리아(Ria)선생님과 회원님이 한컷!

강원도 영월 여름캠프


금번 다이어트56의 유일한 도전자 망온(이진혁)와 저와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동안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받은것을 좀 풀어주고자 같이 왔습니다.

강원도 영월 여름캠프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은 우리 권선생님과 순영씨!~

다이어트56 1기를 통해서 지금까지 계속되는 인연이네요^^

동강 레프팅


도착하자마자 즐겁게 레프팅을 즐겨주시고!~~

사진에는 없지만 "ATV 바이크"도 열심히 탔네요!~ ^^

강원도 영월 여름캠프


회원님들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자 선생님들과 함께한

우정게임으로 "타이타닉 게임"을 해봤습니다. 선생님들이 밑에서 회원니들을 받쳐주고

누가누가 오래 버티나!~ ㅎㅎ 선물이 있어서 그런지 열심히들 하더군요^^

 

 

장기자랑


중간중간에 회원님들의 노래 장기자랑도 이어졌습니다!~

울 회원님 노래 엄청 잘 하시더군요^^ 너무 늦게까지 놀면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기때문에

10시까지만 했답니다. 약간 아쉬웠어요!~


강원도 영월 여름캠프

사회는 저와 팀장님이 같이 봤습니다.

역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일이란 정말 쉽지 않은 일인듯 했습니다. ㅠㅠ

 

강원도 영월 여름캠프


모두 저녁과 즐거운 게임이 끝나고 같이 모닥불을 피워놓고 둘어 않아서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강원도 영월 여름캠프


술을 전혀 먹지 않는 우리 피터쌤도 오늘만큼은 즐겁게 맥주를 한잔 하셨습니다.

회원님들을 위해서 캡틴과 같이 요리를 하시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강원도 영월 여름캠프


이건 설정샷!~~ 도끼를 든 접니다!~ ㅎㅎ

어쩐지 너무 잘 어울리는듯합니다.....이건 좋은게 아닌데...ㅎㅎ


강원도 영월 여름캠프


모닥불을 피워놓고 회원님들과 선생님들이 모두 둘러앉아서 서로에게 자신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오늘의 즐거웠던 점을 이야기 하고, 또한 앞으로의 계획등....

잠시나마 진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우리들의 1박 2일 일정의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2주후에 추석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벌초"를 하러 가셔서

차가 많이 막혀서 프로그램에 변경이 많이 생겼지만 그래도 즐겁게 추억을 만든거 같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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