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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30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서 모인 나의 동생들!~
2011년이 지나고...내 생일도 지나고 나니...
이제 내나이가 30을 넘어서...31살이라는 군요....슬픈현실....
그래도 이렇게 멋진 동생들이 제 옆에 있기에
나이 먹는게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다른곳에서 또는 다른사회에서 만나 이렇게
인연이되어 함께 즐거움을 같이 할 수 있다는 기쁨이 좋네요.
특히, 멋진 동생들이 제 생일을 축하해주니 더업이 행복한 생일 파티였습니다.
이놈들하고 평생 같이 보내자는 마음에
이날 모임도 만들게 되었네요!~ 모임의 이름은 "W&F(Weight family)"입니다.
우리모두 운동을 통해서 알게된 친구들이네요.
저는 트레이너로 저 친구들은 회원들로...하지만 이젠 누구보다 사랑하는 내 동생들이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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