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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시련을 넘어 200m "은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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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시련을 넘어 200m "은메달" 획득!! 장하다 박태환!!

 

 

 

 

박태환이 시련을 넘어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쑨양과 함께 공동 은메달을 차지했다. 

 

그의 기록은 1분44초93을 기록했고 금메달을 따낸 주인공은 야닉 아넬(프랑스) 1분43초14이다.

 

경기가 끝난후 박태환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야닉을 가리키며 "왜 이렇게 빨라요?"라며 다소 홀가분한 모습을 보였다.

박태환은 이번 올림픽에서 판정 번복 등으로 심리적인 불안감을 안고 출발했지만 결국 400m에 이어 200m에서 금메달 못지않은

 

 은메달을 획득하여 세계적인 마린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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