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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으로 만든몸매 VS 타고난 몸매!! 과연? |
몇일전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주연 크리스찬베일의 전 작품들 몸매 사진이 돌며 고무줄 몸매라고 다시금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진을 보면 크리스찬 베일은 2000~2002년까지는 우람하고 섹시한 근육질 몸매인 반면 2004년 작품 머시니스트에서는 환자처럼 깡 말라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곤 다시 1년만에 30kg이상 벌크업(Bulk-up)!!하여 위의 사진처럼 바뀌었네요. 사진들을 잘 살펴보면 그는 몸무게를 늘렸다, 줄였다를 반복하는 못습이 보입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정말 사람 맞냐? 영화를 위해서 정말대단하다" "나는 5kg 감량도 쉽지 않은데 비법 좀 전수받고 싶다" "독하다 독 해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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