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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서 "한순철" 은메달 목에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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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진 은메달을 거머쥔 한순철 선수

 

 

 복서

 

 

올림픽사상 복서로선 1996년 애틀랜타 대회 이후 16년만에 결승전에 올라 주목을 받은 한순철 선수

 

철이 런던올림픽 복싱 남자 라이트급에서 값진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복싱 남자 라이트급 결승전에서 한순철은 세계 1위인 우크라이나의 로마첸코에게 결국 판정패하고 말았네요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은 그에게 절박했습니다.

 

메달을 따지 못하면 어린 딸과 아내를 두고 입대를 해야되기 때문입니다.

 

매경기 누구보다 절실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고 승리하고 승리해서 결국 결승까지 올라간 한순철 선수 정말 대단합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한 가장.. 남자의 힘 그리고 가족의 사랑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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