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차량관리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홍대 퍼스널트레이닝 스튜디오 비키니짐(VKNY GYM)대표 퍼스널트레이너 제이(PTJ)입니다.

 

이번주부터 장마가 시작되어 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데요. 비가많이 오는 장마철이면 남성분들이면 은근히 신경이 쓰이는것이 바로 "자동차 관리"일 것입니다. 장마가 끝나고나서 많은 분들이 "여름 휴가"를 떠나실 계획을 세우실텐데요. 여름휴가를 즐겁게 떠나시려면 차량관리는 제대로 해주셔야 좋겠죠?? 그래서 오늘은 장마철 차량관리법에 대해서 올려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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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야확보를 위한 차량점검

 

 

 

  - 와이퍼 점검 : 와이퍼의 수명은 6~8개월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너무 오래 사용하시게 되면 와이퍼에서 "끽~ 끽~" 소리가

                        나는데요. 이럴땐 즉시 와이퍼를 갈아주시는게 좋습니다. 소리가 나지 않더라도 고무가 마모되어 빗줄기가 제대

                        로 닦여지지 않는다면 즉시 교체하여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 유리유막 제거 : 비가많이 오는 날을 위하여 발수코팅이나, 유막제거제를 활용하시면 비가 많이 오는 날에도 시야를 밝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  전등 점검 :  비가 많이 오는날에는 시야가 많이 흐려지기 때문에 브레이크드, 안개등의 점검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전등의 점검이 사고율을 낮춰주기때문입니다. 브레이크등이나 안개등이 나갔는데도 모르고 다니시는

                      분들은 지금 점검해보시기를 바랍니다.

 

2. 타이어 공기압 체크는 꼭 하셔야 합니다.

 

 

 

 

장마철에는 낮과 밤의 온도차이가 심해져, 타이어가 수축, 팽창의 잦은반복이 일어나, 타이어의 공기가 빠져나가 공기압이 낮아지 수 있습니다. 타이어의 공기압은 10%정도 높여주면 타이어홈의 사이를 벌려중 수막현샹을 방지하여 빗길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3. 배터리 점검을 필수!!

 

 

 

 

자동차의 배터리의 전선히 헐거워져 있다면 습기가 많은 장마철엔 배터리의 용량이 감소될수 있습니다. 배터리의 수명을 늘리는 팁을 하나 드리자면, 장거리운전을 하고 난 후 각종 전기장치(에어컨, 와이퍼, 라디오, 전조등등)를 모두 끈후 시동을 자시 켜두세요. 소모된 배터리에 요양이 충전되고 배터리 수명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4. 안저한 주차를 하자!

 

 

 

 "장마"하면 바로 생각나는 것이 "집중호우"일 것입니다. 특히, 집중호우가 내릴때에느 순식간에 침수가 되는 곳이 있기마련입니다. 장마철 집중호우가 많이 내리는 시기에는 강변이나, 교량, 하천은 되도록이면 피하시고, 침수가 많이되는 지하에는 주차하시는 것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장마철 차량관리의 팁을 하나 더 드리자면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습기를 절 머금을수 있는 "신문지", "커피가루", "참숯"을 차안에 넣어두면 습기제거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