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보더 이지나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말엔 뭐할까? 연말엔 뭐하시나요? 친구들과 술자리? 연인과 함께? 따뜻한 연말 보내고 계신가요? 옆구리가 시린 건 저만 그런걸까요? 외로움을 느끼지 않기 위해 저는 크리스마스에 스키장으로 떠납니다. 바로 휘닉스파크로요! 어느새 보드가 제 남자친가 된 듯. 웃픕니다. 너무 열심히 타서 남자친구가 없는걸까요. 슬픈이야기.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것을 하며 살다보니, 그렇게 남자친구의 빈자리가 크지는 않은 듯! 땀 흘릴 수 있고, 희열을 느낄 수 있는 취미생활을 만든다면, 절대 외롭지 않을거에요!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래요! 메리크리스마스!!! 휘닉스파크 현장 스케치 파크 라이딩 보더 이지나 휘닉스 파크 현장 스케치 파크 라이딩 보더 이지나 지난 주말 휘닉스파크에서는 캐쉬어택 (CASH ATTACK) 행사를 하였습니다!!!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시즌 첫 행사를!! 카모 레일을 타는 모습입니다! 사진은 홍스미디어! 제 키는 163인데 마치 150처럼... 호빗인간 ㅠㅠ 사진은 똥호 필름 사진은 최민재님이 찍어주셨습니다. 아직 몸이 덜 풀린 상태라 넘어지기도 많이 넘어졌는데요. 그래도 좋은 사진들 많이 건져서 기분이 좋네요! 현장 영상입니다 보시죠! 재밌게 잘 탄 것 같아요! 이번 주말에 스키장 어떠세요?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