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맛집 카페(cafe) - "레드플랜트(Red plant)"

 

합정맛집 카페(Cafe)

레드 플랜트(Red plant)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합정역 다이어트 전문퍼스널트레이닝 스튜디오 비키니짐(VKNY GYM)입니다.

 

요늘 날이 추우니 밖에 나가기 힘드시죠?? 벌써 12월이네요^^ 이제 2013년도 한달도 남지않았습니다.  

 

오늘은 저희 비키니짐(VKNY GYM)이 소개할 핫 플레이스(Hot Place)는 

 

이웃 카페집 "레드 플랜트(Red Plant)"입니다.

 

 

이곳이 레드플랜드(Red plant)의 외관입니다.

 

저희 비키니짐(VKNY GYM)과는 100M도 않되는 위치에 있는 곳이죠

 

그래서 가끔 지인들과 함께 커피한잔 하러 가곤 합니다.

 

 

 

천장에 "Red plant"라고 적혀있네요.

 

저 글자는 한번 돌아보다가 꼭 한번씩은 보게 되는 듯합니다.  저렇게 해놓으니 사람들이 기억하기 쉬울듯한거 같아요

 

 

 

주문대 바로 옆에는 저렇게 대문짝만한 메뉴판이 보입니다.

 

직접 보면서 바로주문이 가능하죠^^

 

 

이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남성분들인데,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정리정돈도 잘되어있어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거 같더라구요. 특히 여성분들이 좋아하는듯요^^

 

 

저희가 마실 커피를 준비하는 모습을 찍어봤어요^^

 

요즘은 카페들이 많이 생기면서 저런 커피뽑는기계들은 흔히 볼 수있는거 같아요^^

 

예전엔 진짜 신기했었는데....^^

 

 

여긴 혼자오시는 분들이나 창밖을 보면서 커피를 드시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만든 공간인드합니다.

 

책도 있고, 시간때우기가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제가 갔을때의 시간이 2시정도여서 그런지 약간 한가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더 좋았습니다. 지인들과 이런저런 즐거운 수다를 많이 나눴습니다.

 

 

합정역 맛집카페인 레드플랜트(Red plant)는

 

쿠폰(Coupon book)을 만들어 주더라구요. 그리고 그 쿠폰북을 카운터에 비치해두고 

 

레드플랜트를 자주 찾는 손님들이 금세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더라구요.

 

저도 가끔 커피숍에 가면 저런 쿠폰을 만들어주는데, 가지고 다니다가 잃어버리거나 않가져 가는 경우가 많은데

 

저렇게 하면 오는 손님들이 좋아할 거 같았습니다.

 

 

 

오늘 제가 마신 커피는

 

"카페 사이공(cafe saigon)"이라는 커피였습니다.

 

매번 아메리카노만 마시다가 이런 달달한 커피를 마시니 좋더라구요^^

 

 

저와같이 온 퍼스널트레이너 리아선생님은 "홍차"를 드셨네요.

 

여기 레드플랜트(Red plant)를 오기전에 밥먹고 커피 한잔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오늘 리아 선생님이 인기가 많더라구요^^ 이리저리 불려다니더군요^^

 

 

이렇게  2명은 사이공을 한명은 홍차를 먹으며 즐거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레드플랜트(Red plant)는 커피를 다 마신후에 "리필"이 가능하더라구요

 

어떤 커피를 마시든 리필을 하시면 "아메리카노"로 리필해주시더라구요^^

 

 이것도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좋은거 같아요

 

 

저랑 같이간 지인분은 "같은 커피(사이공)"를 주는줄 알고

 

"리~~필~~ 이~~ 요!!" 이랬다가....아메리카노 먹었습니다. ㅎㅎ

 

참고로 리필하신 커피는 남기시면 "벌금을 내셔야 한답니다." 그러니 꼭 드시고 싶으신 분들만 리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