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카페 "카페마로(커피가 참 좋다)"를 소개합니다.

 

홍대 카페

"카페마로(커피가 참 좋다)" 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홍대 다이어트 전문퍼스널트레이닝 스튜디오 비키니짐(VKNY GYM)입니다.

 

오늘은 저의 든든한 이야기 친구이자 저에게 항상 힘이 되어주시는 "홍대 퍼스널트레이닝 스튜디오 플래티넘" 대표님이신 강창욱 선생님과 함께 홍대 카페 "카페마로(커피가 참 좋다)"에가서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카페마로는 플래티넘 바로 앞에 위치해있는데, 예전에는 잘 모랐는데, 갑자기 간판이 확 눈에 띄어서 강창욱 선생님께

 

나 : " 저기 새로 생겼나요??

강창욱 선생님 : "인테리어를 새로 했어요. 괜찮은데 한번 가보실래요??"

나 : "아!~ 그럼 한번 가봐요^^ 좋을거 같네요.

 

이렇게 하여 저희는 카페마로에 가보게 되었네요^^

 

 

여기가 바로 카페마로(커피가 참 좋다)의 입구네요.

 

우리 강창욱 선생님 뒤에서 보니 "든든해"보입니다. 듬직해보이는 뒷모습이네요^^

 

 

입구에 들어가기 전에 다양한 이야기를 써 놨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뭐지?" 이렇게 구경하면서 들어가게 되었네요.

 

 

다양한 이벤트도 하고, 오늘의 추천커피도 소개해주기도 하고,

커피도 "리필"이 무료라고 하네요. 커피먹다가 한잔 더 먹고 싶으면 리필이 무료니^^ 더 드셔보삼^^

 

 

이건 메뉴판입니다. 이곳에 가게되면 당연히 가격을 알아야겠죠??

요즘 대형커피숍들도 많이 있지만 가격적이 부담은 있기 마련인데,

아메리카노 4,000원이면 부담도 별로 않느껴지는 가격인듯합니다.

 

 

솔직히 이건 잘 모르겠어요. 파는건지...아니면 인테리어로 해놓으신건지...

물어볼까 하다가....전 아직 그정도의 내공이 없는지라...슬그머니 사진 한방 박고 말았습니다. ㅎ

 

 

오늘의 커피타임의 계산은 울 "플래티넘 대표 강창욱선생님"이 결제 하십니다.

ㅎㅎ 강선생님은 제가 놀러가면 항상 사주시곤 하네요^^

 

 

많은 분들이 이렇게 옹기종기 모여서 이야기의 꽃을 피우시더군요.

초상권을 보장하여야 하기때문에 다 가려드립니다.

 

 

여기는 제가 앉아볼까 했던, 창가쪽입니다. 혼자오더라도 창가쪽에 앉아서 겨울의 청취를 느낄 수 있을 듯 하더군요

남자둘이 간지라...앉지는 못하고 그냥 사진 한방 박아봤습니다.

 

 

저쪽은 "흡역자들을 위한 구역"입니다.

전개인적으로 흡연을 하지 않기때문에 저런공간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흡연을 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 있다는건 좋은거라고 볼 수 있겠죠??

흡연하는 사람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테니까요^^

 

 

제가 오늘 먹은 커피는 "아메리카노"입니다. 아메리카노도 여러곳에서 먹어보니

다들 맛이 제각각이더라구요. 어떤집은 쓰고, 어떤집은 덜쓰고, 암튼 다양한 아메리카노의 맛이 존재하는데,

이곳 아"카페마로"의 커피는 제 입맛에 맛더군요^^

다들 입맛과 취향이 다르지만 그래도 전 개인적으로 좋은 공간인듯합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홍대쪽에 오셔서 카페를 가보고 싶은데 갈 곳이 없으신 분들이라면 가보시면 좋을 듯하여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