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다이어트는 이렇게 해보자![68.3kg → 55.6kg(비포&에프터)]

56일간의 다이어트 결과

안녕하세요. PTJ[퍼스널트레이너 정재철(제이)]입니다. 2012년이 시작한지도 얼마 되지 않은듯한데 벌써 1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요즘의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해 감기로 고생중일듯하네요. 저또한 감기로 인해서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길 마라며, 오늘은 지난 2011년한해 제가 총관리감독하여 진행하는 "다이어트56"의 이지은 양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지은 양은 지난해 9월에 시작하여 11월까지 56일간 저희센터(휘트니스 에이든)에서 다이어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 -12kg정도 감량하였습니다. 운동을 하는내내 웃음을 잃지않았던 지은이가 생각이 납니다. 살을빼서 꿈인 댄서가 되겠다며 열심히 했었는데....지금은 열심히 댄스학원에서 춤연습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2년 1월이 지나가는 지금 많은 분들이 살과의 전쟁을 펼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자극을 좀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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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56이 끝난 후.....

 

그동안 고생했던 모든 선생님들과 함께 멋지게 마지막을 기념하기 위해서

촬영을 했네요!~ 앞에 3명은 4기에 도전한 친구들이고 뒤에계신분들은 우리 선생님들!~

자신을 담당해주었던 담당선생님[퍼스널트레이너 리아(Ria)] 선생님과도

아쉬운 작별을 하면서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 멋지게 한방찍어주셨네요!~

다이어트 후 프로필 사진촬영

      

담당 선생님과의 프로필 사진 촬영
 

      

 

 그동안 노력한 결과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하네요!~

지은양이 56일간의 다이어트를 끝내고 난후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정말 힘들고 지독하게 했던 다이어트 였다고...."

2012년 다이어트를 진행하고있는 여러분들도 열심히 지독하게 다이어트를 해서 멋진 몸을 만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