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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의 비키니 마스터 되기/삼순이 다이어트 일기

[삼순이 다이어트] 삼순이 비키니 마스터 되기 D-60 너무 너무 바빠서 암 것두 못해서 속상해요 ㅜㅜ(몸을 적응시키다)

by 비키니짐 2014.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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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soon. Diet Stroy 

삼순이의 다이어트 스토리(Diet Stroy)

 

 안녕하세요? 니하오? 곤니찌와? 헬로우~? 세상의 모든 30대 여성, 삼순이 여러분~

마감을 눈 앞에 주고 업무를 폭풍으로 몰아서 마무리 여전히 멘붕상태인 키니 마스터 도전자 삼순이에요.

아, 마음은 급한데 일의 진척이 더디어서 미칠 지경입니다요.

 

 

왠종일 노트북과 한 몸이 되어 있느라 아무것도 못했어요, 간식이 식단만 지키고 물만 드링킹 했어요 ㅜㅜ

이래가지고 70일이 끝나기 전에 비키니 마스터 될 수 있을란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걱정많은 삼순이의 오늘 식단을 공개합니다.

 

아침 10:00 먹을 만큼 담은 반찬과 잡곡밥 뇸뇸

 

 

노트북의 자판을 폭풍 두드리다가 오후2:30에 점심 요렇게

 

 

또 다시 미친듯히 폭풍 타자 치다가 7:00에 저녀글 요렇게 먹었어요.

 

 

하지만, 계속 일을 해야했기 때문에 저는 새벽 4시까지 미친듯 자판을 두드려야 했답니다.

 

오늘은 정말 이래저래 운동 휴식일이네요 ㅜㅜ

운동을 못해서 마음이 불편한 삼순이는 합정동 PT전문 비키니짐 입구에 놓여있는 현수막을 살포시 떠올려 봅니다.

 

 

 

아 이분들 늘 운동하러 갈 때 마다 제 눈길을 끌어요.

저도 꼭 이분들처럼 성공하리라 결심하게 만들죠, 불끈~~~~

 

자, 저는 계속 일을 해야하니까 세상의 모든 삼순이들이 다이어트 하고싶게 만드는 극약처방~

선사하면서 오늘의 일기는 마무리 할께용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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