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보다 가을에 조심해야 하는 식중독!(홍대pt, 합정pt)

 

여름보다 가을에 조심해야 하는 식중독! (홍대pt, 합정pt)

 

 

여름보다, 가을에 조심해야 하는 식중독!!!

 

최근에 저도 회를 먹다가 식중독에 걸렸는데요.

정말 죽다가 살아났어요.

그래서 식중독에 대해 알아보다가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됩니다..

또르르르. 눙물이..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지만,

사실 작년 통계로 봤을 때, 여름보다 가을이 식중독으로

병원에 찾은 환자가 더 많았다는 결과가 나왔죠~

열심히 운동하려다가 탈이 나버리면 운동도 못하고

회복하는 기간도 필요하기 때문에 모든면에서 더디게 됩니다.

그래서 미리 예방하자는 차원에서

식중독 예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가을~

 낮기온과 밤기온의 온도차가 10도 이상 나고 있어요.

그래서 더욱 식중독이 일어나기 쉬워요 ㅠㅠ

실제로 냉장보관하고 있던 고기를 바깥에 두었을 때

온도가 5에서 20도까지 올라서 식중독균이 금새 증독한다고 합니다.

또한 남은 음식을 보관했다가 다시 먹을 경우에도 세균이 번식해서..

여러가지 요인들로 우리들은 식중독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저의 증상은.

배가 부풀어 오르고, 구토증상이 있었고, 몸에 열이 나기 시작했어요.

주말은 없어져 버렸고 몸에 힘이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죠.

근데 이 모든것이 식중독 증상이라고 하더라고요.

여러분 참고하시고 음식은 햇빛이 닿지 않는 서늘한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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