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금년에는 큰누나네 가족이 미참석하여 4가족분의 김장을 해야해서 배추의 포기수는 "100포기"로 진행했습니다. ㅎ
중간중간에 김장의 묘미라고 할수 있는 "돼지고기 수육"을 가져와 같이 먹는 이 즐거움이 있기에 4시간의 노동이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는 겁니다. ㅎㅎ
이렇게 2020년을 준비하는 김장을 다 마무리 했네요. 저 녀석들이 잘 익어서 저희 입으로 들어갈 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수고했네요. ㅎㅎ
11월도 일주일 남았네요. 모두 화이팅 하는 한주 되자구요^^
반응형
'휘트니스 공간 > 즐거운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끌어당김 [합정피티 비키니짐] (2) | 2020.04.22 |
---|---|
비키니짐 대표 아들의 첫돌사진~😍 (0) | 2019.03.26 |
2017 티스토리결산 이벤트 선물 받았네요. (19) | 2018.03.23 |
2018년 아시아 국가별 새해맞이 풍습 (7) | 2018.01.23 |
타투(Tatoo)하기 - "선택과 책임(Choice and Responsibilities)" (14) | 2018.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