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자극이 될만한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명언

 

다이어트 자극이 될만한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명언

 

<출처 : http://cafe.naver.com/famsale/1061817>

안녕하세요. 홍대 다이어트 전문 퍼스널트레이닝 비키니짐(VKNY GYM)의 트레이너 제이(JEY)입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이네요. 지난주 설명절은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많은 다이어터분들이 "과식과 과음"을 많이 하셨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명절이 그렇듯 설날에도 설음식을 하면서 나도모르게 먹게되는 음식들이 많을 겁니다. 또한 오래간만에 만나는 가족들과의 만남으로 인해 먹게되는 음주와 안주들 우리는 명절이라는 기간동안 살이 찔만한 환경에 놓이게 됩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다이어터들은 이 기간을 버티기에는 참으로 힘든 시간이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자신을 철저하게 관리하며 불필요한 음식물 섭취를 제한하고, 운동도 계속 해준 다이어터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다이어터들은 벌써부터 불어난 체중으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것이고, 또한 다이어트 계획을 새롭게 새우고 있을 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다이어트에 자극일 될 만한 다이어트 명언과 함께 다이어트 자극이 될 수 있도록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극이 될만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배우 안젤리나 졸리

"나를 배부르게 하는 것들이 나를 파괴한다."

 

우리주변에는 고칼로리, 고탄수화물, 고지방이 함유된 음식들이 즐비합니다. 이런음식들은 맛과 향이 너무 좋습니다.

그러나 이런 음식들을 많이 즐겨먹을경우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될 것입니다. 나를 배부르게 하는 것은 살이찔수밖에 없겠죠??

 

 

옥주현

먹어봤자 내가 아는 그맛이다.

 

많은 다이어터들이 다이어트 기간중 "XX 음식이 먹고싶다.", "XX 음식이 너무 땡긴다"등의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

어차피 먹어봐야 내가 아는 그맛 그래로 입니다. 참지못하고 먹는사라들의 대부분은 먹고 후회합니다.

 

 

김사랑

세끼 다먹으면 당근 살쪄요

 

이건 솔직히 뭐라 말씀드리기 쉽지 않네요. 김사랑이 세끼를 다먹으면 살찐다라고 이야기 하지만 규칙적인 식사는

다이어트에 제일 중요한 핵심입니다. 양을 조절해서 소식을 하여 규칙적인 식생활을 한다면 살이 절대 찔일이 없겠죠??

 

 

소녀시대 제시카

죽을만큼 운동하고, 죽지 않을 만큼 먹었어요.

 

소녀시대 제시카만 그런것이 아니라 요즘 여자 연예인들 모두가 위의 말처럼 하고 있을 거란 생각을 합니다.

남들보다 멋진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노력이 있어야 하겠죠??

 

이소라.

인생은 살이 쪘을 때와 않쪘을때로 나뉜다.

 

이소라의 말은 참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살이쪘을때 VS 살이 않쪘을때" 이 말은 정말로 우리가 살아가는 현시대에 딱 맞는 표현인듯합니다.

외형적인 모습을 기준으로 삼아 사람을 판단하는 세상속에 살아가는 우리들...

당신은 살이찐 모습이 좋은가요?? 아니면 살이찌지 않은 모습이 좋은가요?? 전 후자를 선택하겠습니다.

 

 

미란다 커

 

나는 나 자신에게 배고프지 않다는 최면을 건다. 그러면 마법처럼 식욕이 사라진다.

아니면 거울을 보곤한다. 거울속 내몸을 보면, 이건 절대 잃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미란다커의 이야기는 많은 분들이 아실 듯합니다. 전 미란다커의 이야기중

"거울속의 모습을 보곤한다. 거울속에 비친 내모습으 보면 절대 잃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라는 말이 제일 생각나네요.

우리는 자연의 섭리에 따라 노화를 진행합니다. 세월에따라 진행되는 노화를 막을 수는 없지만 노력으로써 늦출수는 있습니다.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의 아름다움을 오래 간직하고 싶다면 오늘부터 노력해보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