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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의 비키니 마스터 되기/삼순이 다이어트 일기

[다이어트 일기]삼순이 비키니 마스터 되기 D-54 바쁠 수록 운동은 더 빼먹지 말자 (비키니를 입기 위한 다이어트에 돌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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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soon. Diet Stroy 

삼순이의 다이어트 스토리(Diet Stroy)

 안녕하세요? 니하오? 곤니찌와? 헬로우~? 세상의 모든 30대 여성, 삼순이 여러분~

 

건강검진까지 마치고 완벽하게 열운동만 하면 되면 비키니 몸매 완성을 향해 달리고 있는 비키니 마스터 도전자 삼순이에요.

이번주의 타이틀은 "비키니를 입기 위한 다이어트에 돌입하다"입니다. 정말로 다이어트가 시작된거죠^^

 

 

 

그래서 삼순이는 오늘도 멋진 비키니모델의  "다이어트 자극사진"

먼저 보여드리고 저의 다이어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아시죠?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식단~!!

매일 준비하기 어려웠던 저의 다이어트 식단을 완벽하게 챙겨주고 계신

 "Food direction 군침(http://cafe.naver.com/gunchim)"에서 제공해주신

비키니 몸매를 위한 맞춘 오늘의 다이어트 도시락을 공개합니다.

 

아침은 숙주 고추 17곡 덮밥과 새송이 구이예요~ 짜란

제가 잡곡을 좋아해서 아주 맛나게 먹었네요.

 

 

보이시나요? 이 신선함이? 하루에 한 끼는 밥을 먹어주어야 한다며

인공감미료를 전혀 넣지 않고 만든 초자연식 도시락~!!

조~기 보이는 과일은 직접 말려 만든 느낌이 나더라구요. ^^ 맛있어용~

 

그리고, 어이지는 점심 다이어트 도시락은

상큼조개, 관자 새우 샐러드와 노랑이 드레싱~

 

 

다이어트 식이라 닭가슴살만 생각하셨다면 땡땡땡~

이렇게 다양하게 칼로리를 맞춘 도시락도 좋겠죠?

제대로 갖춘 음식을 먹으며 건강하게 다이어트 해야 요요도 없을테니까요.

하지만 많이 먹는 거 노노노노노

 

 

몇 번 안 먹었는데 저녁은 또 어떤 도시락일까 기대되는 거 있죠?

다이어트 하면 왜 그리도 먹고 싶은 게 많아지는지...

하지만 저는 요 매끼 달라지는 다이어트 도시락 덕에 ㅈㄹ 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의 저녁 메뉴는 닭가슴살 야채 샐러드입니다.

 

 

군침의 특제소스가 들어간 저염으로 간장으로 맛을

낸 요 녀석이 까망이 드레싱 되겠습니다.

다이어트를 할때 이런것도 땡기는거 아시죠?? 그렇기때문에 질리지 않도록 이렇게

배려를 해주신듯해요. 먹기에도 부담이 없고, 맛도 더욱좋게 해주는 센스!~ ^^

 

 

오늘은 콜라비를 주셨어요. 콜라비는 달콤한 무와같은거 아시죠??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생기는 문제 "단것이 땡기는 현상"이 생기는데

이런걸 먹어주니 단것이 땡기는것도 덜하게 만들어주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야채까지!~ 와우!~ 좋았어요^^

 

 

싱싱한 야채와 삶은 겨란~ 좋아용~

그리고, 귀엽게 잘라진 삶은 감자 한 쪽과 계란 옆 콜라비 요거 제가 완전 좋아하는 메뉴~

아 이러다 다이어트보다 도시락 예찬을 더 많이 넣는 거 아닌지 몰라요.

하지만 걱정 안할래요~ 요건 비키니 라인 만들기를 위한 특별한 다이어트 도시락이니까~

 

이제 잘 먹었으니 비키니 라인 잡기 운동 본격적으로 시작~!!

오늘은 바빠서 수업에 늦은 관계로 저 혼자 배운 것을 토대로 열 운동을 해주었어요.

일단 상체 운동 헛둘~

 

 

우선 오늘은  투암덜벨익스텐션도 해보고, 덤벨 사이드밴드도 했습니다.

덜렁덜렁거리는 팔뚝살을 빼는데 효과가 좋은 "투암덤벨 익스텐션"이라고 해서 열심히 했어요.

 

그리고 옆구리살을 빼는데 효과가 좋은 "덤벨 사이드밴드" 입니다. 이것도 정말 열심히 했어요*^^*

 

 

다음으로 어깨라인을 살려준다고 하는 "덤벨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운동과 " 팔운동인 "덤벨 컬"을 했습니다.

 

덤벨 사이드레터럴은 모든 여성분들이 즐겨하는 운동인만큼

어깨라인을 만드는데 효과적인 운동이라는거 아시죠?? 다들 오늘부터 이 운동을 해보세요^^ 라인이 이뻐집니다.

그리고 팔의 라인을 잡아줄 수 있는 "덤벨컬" ㅋㅋ 이것도 팔뚝살을 줄여줄 수 있는 운동이니!~ 해보시는걸 추천!~ ^^

 

 

그리고 다리운동도 않하면 않되겠죠?? 특히나 다이어트를 할때는 "하체운동"을 많이 해주어야

한다고 우리 티처가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하체운동을 많이 하게되면 지방연소가 많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암튼 전문용어 마구마구 써가면서 이야기하는거라...기억이...^^;; 암튼 그래서 오늘도 하체운동인

스쿼트를 했네요.

 

 

마지막으로 출렁이는 배가 평평하게 평화를 찾을 때까지~

매일 빼 먹지 않고 하는 "크런치 + 리버스 크런치"입니다. 매일하다보니 적응이 되서 그런가.. 앞으로는 다양한 복근운동을 해봐야겠어요.

울 티처왈 "한가지 운동에 집착하면 않됩니다. 여러가지 운동을 통해서 자극을 줘야 합니다."랍니다.  

 

리고 마무리로 유산소 전반 30분 + 운동 후반 30분~ 정말 땀이 주르륵 흐를 때 그 쾌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답니다.

 

 

 

내일은 "군침(Food direction)" 어떤 다이어트 도시락을 저에게 제공해주실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요즘 군침의 다이어트 도시락을 먹으면서 어찌나 먹는 즐거움이 생기는지...정말 다이어트 할맛이 납니다.

 

얼마나 어려운 운동이 기다리고 있을지 상상 할 수는 없어도 점점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을 생각하며 열심히 또 달릴께요~

도대체 몇 킬로그램이 쭉쭉 줄어드는 순간은 언제 맞이할 수 있을까요? 에효~

 

오늘하루도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모든 다이어터분들  다이어트 잘 되는 하루 맞으시기요. 전 낼 다시 돌아옵니다~ 알 비 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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