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정보 - 염분, 과연 줄이기만 하는게 능사 일까?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전문 퍼스널 트레이닝 비키니짐(VKNY GYM)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흔히 섭취하는 

모든 것들에는 "염분(Salt)"이 함유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만지는 것 , 먹는 것 , 심지어는 물에 까지도 들어 있는 염분,

 

이 염분에 대해서 알아보고 과연 줄이는 것만 이 능사인것인가, 이야기 해보도록 합니다!!

 

 

 

염분은, 나트륨(NATRIUM) 즉 , "소금"입니다.

 

"Sodium" 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녀석으로, 우리의 몸에 삼투압을 조절 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염분은 우리몸에서 과하게 있으면, 수분을 끌여 들여서, 몸을 커보이게 만들기는 하지만, 살이 찐다거나, 하진 않아요.

 

몸에 부종이 생겨 근 선명도가 줄어들고 수분으로 인해 몸이 부어서 살이 쪄 보이는 것이지, 지방이 끼진 않습니다.

 

또한 너무 제한 하면, 몸이 무너지고  운동능력이 떨어지는 등, 무기력증과 함께 심각한 저혈압이 올 수 있습니다.

 

 

염분 , 조절 해가면서 먹으면 부종도 생기지 않고, 무기력증도 오지 않겠죠 ?

 

 

 

우리 나라의 음식에는 염분 자체가 많이 들어 있기때문에 ,염분 조절 운동 같은 것이 생기고 있긴 하지만,

 

너무 과하게 염분을 줄이거나 하면 안되겠습니다.

 

 

염분의 적정 섭취량인 2300mg 정도만 섭취해주면

 

부종도 생기지 않고, 무기력증도  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혈압 환자의 경우 삼투압으로 인해 혈압이 더 높아 질 수 있으므로, 1500mg

 

정도만 섭취해 주셔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