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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N.Y Project/운동정보 및 건강칼럼

맨몸운동과 프리웨이트에 대해 알아보자[합정pt 비키니짐]

by 비키니짐 2019.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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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합정PT 다이어트전문 퍼스널트레이닝 스튜디오 비키니짐(VKNY GYM)입니다.

 오늘은 "맨몸 운동(Body-weight)과 프리웨이트(Free-weight)"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맨몸 운동(Body-weight) VS 프리웨이트(Free-weight)]

 


여러분들은 어느 것이 더 좋을까 생각해 본신적 없으신지요??

 

요즘은 맨몸운동을 많이 하는 추세이긴 다양한 운동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많은 운동 생겨나는 만큼 다양한 운동에 대한 매력을 느끼며, 

자신이 하는 운동에 대해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더 월등하다고 믿고 나뉘어져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몇몇은 다른 쪽이 운동이 의미 없다고까지 말하기도 하는데요

 물론 대다수 분들은 그건 아니라고 알고 있죠.


  

 

각 집단엔 육체적인 면에서 굉장한 결과를 얻은 많은 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스트랭스(strength=파워=힘)와 근육 성장 같은 것들 말이죠.

 

문제는 어떤 이유에서건 다른 쪽을 배척하는 그 누구도

 다른 쪽의 모든 이점을 알고 있지 않다는 것 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한 쪽이 다른 쪽보다 어떤 면에서는 더 좋습니다.

 

칼리스데닉스(calisthenics)로 알려진 맨몸운동은

일상 생활에 사용되는 기능적인 동작들을 발전 시키는데 더 적합합니다.


칼리스데닉스(calisthenics)의 모든 원리는 우리의 몸이 구속 없이 움직이는 것이죠.

  

 

반면에 프리웨이트(Free Weight)는 주로 우리의 몸이 고정되어 있고 

무게를 A지점에서 B지점까지 옮기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만약 여러분이 하이킹이나 험난한 등산을 여유롭게 하는 능력을 발달시키고 싶다면 

계단 오르기나 점프 박스가 스쿼트보다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하지만, 프리웨이트는 난이도 상승에 있어서 간단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죠

 스트랭스(strength=파워=힘)를 키우고 싶다면 더 무거운 무게를 들면 됩니다.


이는 반복 횟수나 세트수, 또는 무게를 늘리면서 근육을 발달시키는 것이죠.

 

  

만약 여러분이 칼리스데닉스(calisthenics)에 대해 알고 계시다면 

맨몸운동은 스트렝스나 근육을 키우기에 

프리웨이트 처럼 간단하지는 않다는 것을 알것 입니다.

 

칼리스데닉스(calisthenics)의 난이도 상승은 무게를 더하기만 하는 것보다 

기술적으로 더 복잡합니다.

 

예를 들어 푸시업에서 난이도를 올리는 가장 흔한 방법은 

다리를 올리고 하거나 딥스를 하거나 한 팔로 푸시업을 하는 거죠.


  

 

프리웨이트(Free-weight)에선 덤벨 벤치 프레스(Dumbbell Bench Press)를 보면 

단순히 더 무거운 덤벨을 들면서 난이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프리웨이트가 배우기는 확실히 더 쉽습니다.

 

 


각 집단엔 또 다른 장점들이 있습니다. 

맨몸운동은 시간이 없는 경우 집에서 간단한 도구와 자신의 무게를 이용하여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프리웨이트의 우수한 장점은 특정 목표 근육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칼리스데닉스(calisthenics)는 많은 자연스럽고 기능적인 

움직임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많은 근육들이 사용되는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하다보면 특정 근육에 집중하고 싶을 때 

웨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기도 하죠

 

 

 

 여러분이 특정 근육을 강하고 크게 하고 싶어 하거나 

부상으로부터 회복되는 시기에는 

웨이트를 이용해서 고립된 동작을 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입니다.

  

부상에 대해서 더 말하자면, 많은 칼리스데닉스(calisthenics) 팬들은 

프리웨이트가 부상의 위험이 더 높다고 말합니다.

 

틀린 말도 아니지만 

프리웨이트는 무거운 무게를 들어야 하고

근육과 힘줄, 관전, 인대에 많은 부담을 줍니다.


 그러나 사실 적절한 프로그램과 바른 자세로 운동하면 

부상의 위험에 놓이게 되는 시간은 거의 오지 않습니다.

  

본인에게 벅찬 무게를 들거나 부적절한 자세로 운동을 하게 되면 매우 위험합니다.

 그리고 이건 맨몸운동에서도 같이 적용됩니다.

 

 

 

우리의 신체가 할 수 없는 동작을 한다거나 

잘못된 자세로 운동하면 역시 부상 당할 가능성이 커지죠.

  

그러니 과연 도대체 뭐가 더 좋을까요? 

사실 상황에 따라 그때 그때 다릅니다. 


만약 간단하게 빨리 근육을 가지고 싶다면 프리웨이트가 적당합니다. 

무거운 무게를 이용해 운동하는 것보다 자신의 신체를 움직이는 데에 

더 관심이 있다면 칼리스데닉스(calisthenics)가 알맞구요.

 

이것 또한 자신이 어떤 걸 즐기고 꾸준히 하며 잘 맞는지에 따라 달려 있습니다.

 

 

 

 몇몇은 무거운 무게를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고

또 몇몇은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무게에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죠

  

여기서 중요한 건, 각각의 운동이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이 말은 하나의 운동이 다른 운동의 장점을 아예 가지고 있지 않은 건 아니라는 겁니다.

  

프리웨이트가 스트렝스와 근육을 키우는 데에 더 좋은 선택이라고 볼 수 있지만 

칼리스데닉스(calisthenics)로도 충분히 가능할 거라는 데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만큼의 목표와 노력이 있는 한 말이죠.

 그리고 이건 다른 것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 상태보다 더 건강해보이고 더 멋져 보이고 싶어합니다. 


시업(Push-up)이나 풀업(Pull-up) 같은 걸 하는 것은 보통의 사람들에겐 매우 효과적이지만 

휴먼플래그나 프론트레버 같은 동작은 시도조차 하기 어렵죠.

 

하지만 만약 여러분이 하고 싶다면 어떻게든지 하면 됩니다.

 그리고 프리웨이트에서도 마찬가지이죠. 


칼리스데닉스(calisthenics)의 많은 동작은 무게를 더하면서 행할 수 있습니다.

(ex : 풀업 할때 허리에 무게 채우고 하거나 푸시업 때 등에 무거운 것을 올리고 하는  등)

  

그리되면 프리웨이트 운동(Free-weight exercise)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지금은 헬스장에서 하는 대표적인 운동들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레그 프레스(Leg press)나 로우(Row) 운동은 누구에게나 매우 좋은 운동이죠.

하지만 대부분은 200kg이 넘는 데드리프트(Dead-lift)엔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다시 말하자면, 만약 우리가 파워리프팅(Power Lifting)에 관심이 있다면 

바(Bar)에 원판을 추가하는 것은 당연히 말이 되는 것이죠.

  

 

 결국 우리에게 최고의 방법은 두 운동을 자신에게 맞게 골고루 섞어서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지금까지 저와 두 운동의 장점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니 오로지 하나에 제한할 필요가 있나요? 

두 가지를 병행하고 모든 장점을 얻도록 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입니다. 

아니면 하나만 해도 되지만 선택은 우리의 몫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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