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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의 비키니 마스터 되기/삼순이 다이어트 일기

[삼순이의 다이어트 스토리]D-47일차 "비키니를 입기위한 다이어트(Diet)에 돌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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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soon. Diet Stroy 

삼순이의 다이어트 스토리(Diet Stroy)

D-47 비키니짐에 갈 수 없다면 잠자기 전에 라도 무브 무브~(비키니를 입기 위한 다이어트에 돌입하다) 

 

그래야 삼순이가 요렇게 해변의 여인이 되지 않겠어요?

 

 

 

 

안녕하세요? 니하오? 곤니찌와? 헬로우~? 세상의 모든 30대 여성, 삼순이 여러분~

밥 먹을 시간도 없어서 차에서 해결해야 한 삼순이는 2일째

홍대, 합정에서 다이어트를 제일 잘하기로 소문난 합정pt샵  비키니짐(VKNY GYM)에 못갔어요~ 말도 안돼~

 

그래서 오늘 비키니 마스터 도전자 삼순이는 잠들기 전 간단하게 운동을 했답니다.

매일 하지 않으면 바로 푸욱~ 퍼져버릴 것 같아서요.

 

 

유산소 30분부터 하구요.

 

 

우선 상복부운동을 해주었어요 이름은 "크런치(Crunch)"라고 하는 운동입니다.

이 운동은 허리에 부담이 적고 윗배의 뱃살을 빼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요건 풋투풋 크런치(foot to foot crunch)라는 운동인데 옆구리살과

복부의 내천(川)자를 만드는데 효과가 만점인 운동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했어요^^

마지막으로 리버스 크런치(reverse crunch)를 해줘서 똥배를 없애는데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요렇게 오늘도 저는 복근을 만들어 보겠다며 또 홀로 열심히 해보았네요.

제대로 해야 효과가 좋을텐데 너무 졸려서 비몽사몽간에 해냈네.

삼순이 여러분들은 이럼 "앙대요~"

 

내일은 꼬옥~ 무슨 일이 있어도

 홍대, 합정에서 다이어트를 제일 잘하기로 소문난 합정pt샵  비키니짐(VKNY GYM)에 다녀와야겠어요~

이러다 비키니 입을 상황이 아닌 몸이 될까봐 무서워요 ㅜㅜ

 

 

 

 

꽃이 피어 저리 이쁜데... 나의 바디라인으 언제 이쁜게 만개하려는 걸까요? ㅜㅜ

오늘도 미팅에 갔다 돌아오는 길이 찍은 벚꽃사진으로 여러분의 염장을 질러볼까 해요.

 

 

 

 

 

 탄수화물,단백질,비타민,무기질,칼륨등의 필수영양소의 밸런스를 잘맞춘 

삼순이의 다이어트 식단은 <삼순이 군침 식단 일기 >에서 확인하는 것도 잊지마시구요~

 

 47일차 다이어트 식단은 요기요기 클릭해보세용  -->  http://ptjey.com/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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