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정보]다이어트의 적 "설탕", 대체식품을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전문 퍼스널트레이닝 비키니짐(VKNY GYM) 입니다.

 

오늘은 다이어트시 기피대상 1호인

설탕!!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설탕의 대체물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설탕은 단당류인 포도당과, 과당이 합쳐진 이당 입니다.

사탕수수나 사탕무에서 채취 할수 있으며,

위에서 본것 처럼 당이 주성분으로 과량섭취시 당분이 지방으로 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지않아요 !

설탕은 체내에서 쉽게 흡수되요. 흡수된 설탕은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된 다음, 빠르게  열량원으로 이용됩니다 .

물론 열량원이 부족하다면, 좋은 식품일 수도 있겠지만,

현대사회에서 부족할 일이 전혀 없기때문에, 과도한 섭취를 유도 하게 됩니다.

설탕이 과하게되면, 충치를 유발하는 것은 물론이고, 강렬한 식욕을 불러 옵니다.

그리고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이 온다고해요.

우리 사회에서의 모든 식품에는 설탕이 들어가 있고 ,

설탕이 빠진 음식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이 설탕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

네 , 대체 할 수 있습니다.

설탕의 대체품으로써는,

올리고당, 천연 조미료인 스테비아나, 에리스리톨, 그리고 무정제 설탕 들이 있어요.

이번시간에는 스테비아라는 천연 조미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세테비아, 가장 비싼 설탕 대체품입니다.

스테비아는 중남미의 열대 산간지방의 허브입니다.

영하로 내려가는 곳에서는 뿌리마저 얼어 월동이 불가능한 식물이에요.

 

우리나라에서도 요즈음에는 기르는 사람들이 많아 졌어요. 

스테비아의 잎과 줄기에는 단맛을 내는 '스테비오사이드'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것은 설탕의 당분보다 200~300배 높다고 합니다.

허브이기 때문에 칼로리가 적어서, 당뇨병 환자가 설탕 대용으로 쓰는 녀석 이기 도 합니다.

허브이기때문에 부담도 안되고, 당도도 훨씬 높고, 일석이조. 단맛이 끌릴때 넣어주면 좋겠죠 ?

또한 충치를 유발하는 6탄당이 아니기 때문에, 충치걱정도 없고,

신맛에도 잘어울리는 청량한 단맛을 내기때문에, 모든 음식에 잘 어울립니다.

하지만, 비싼게 흠,

하지만, 저 기능적인 면들을 봤을때, 비싼 값 하는 것 같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