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스케이트보딩 스팟, 스케이트보드파크 알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비키니짐의 바디밸란스 트레이너 지나 (JINA)입니다.

저의 취미이자 특기인 스케이트보드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요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스케이트보드"

롱보드도 있고, 크루져보드도 있지요.

 

 

하지만, 가장 재밌는 건 뭐니뭐니 해도 스케이트보드인 듯 합니다.

 

 

많이들 물어보세요. 어디에서 타나요?

서울에 좋은 스팟들을 알려드릴게요!

 

첫번째 스팟

 

바로 한강 "뚝섬 유원지" 입니다.

 

 

따뜻한 햇살, 강바람도 살살 불구요,

요즘 가장 핫한 스팟이지 않을까 싶어요.

 

 

기물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레일, 미니램프, 박스, 뱅크 등등, 서울에서 가장 큰 파크지요.

 

 

낮부터 밤까지의 영상입니다.

 

그리고 상암 월드컵 경기장 "평화의 공원"

 

가장 큰 장점은 플랫한 넓은 바닥이 아닐까요?

스트릿을 연습하시는 분들게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많이가는 스팟이죠.

 

"보라매파크"

 

 

 

 

미니램프

 

서울에서 두번째로 큰 파크입니다.

기물들이 큼직큼직해서 난이도는 어렵지만,

미니램프는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영상 잘 감상하셨나요?

 

 

제가 이렇게 보드를 탈 수 있는 이유는, 웨이트 트레이닝이 기반이 되기 때문에,

덜 다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주말엔 야외활동으로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