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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트레이닝 공간/다리훈련(Leg)

트레이너들의 진정한 160kg 스쿼트(Squ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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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TJ<퍼스널 트레이너 제이> 입니다.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이번주 주말은 비가 내리는 날인듯합니다. 요즘 가뜩이나 일교차도 심한데 이제 비가 오고나면 날씨가 더 추워질 듯하네요.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셔서 병원에 가실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금일은 저희 센터(Fitness Aiden)의 두 간판 트레이너들인 저와 울 대표(Aiden)님과 같이 스쿼트(Sqaut)운동을 하는 사진을 올려볼까 하네요. 불과 몇달전에 160kg에 달하는 무게를 들어올리는 모습이 사진으로만 봐도 눈에 선합니다.


<<Aiden님이 스쿼트를 하기전에 밴딩을 무릎에 묶는 모습>>


<<Aiden의 160kg 스쿼트 모습>>



<< JEY의 160kg 스쿼트 하는 모습>>



<<160kg을 몇개 들다가 너무 무거워서 보조를 받는 모습>>

위의 사진들은 불과 몇달전의 사진들이네요. 정말 운동열심히 하고 몸을 가꾸기 위해서 구슬딸을 흘리던 시기였던거 같습니다.
운동중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안전도구들을 이용하여 운동을 진행하면서도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운동중 부상을 당해서 3개월간 휴식을 취하다가 이번주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하였는데, 이제 160kg의 무게는 엄두도 못내고 있네요.

예전에 저렇게 열정을 가지고 운동하던때가 그리워 한번 올려봅니다. 지금도 열정은 있지만 업무와 스트레스로 인해서 그 열정이 자꾸 식어가기만 하네요. 많은 직장인 분들도 마찬가지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바쁜 일과와 회식, 스트레스로 인해서 운동을하고 싶어도 의욕이 생기질 않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 저도 저 위의 사진을 보면서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해보려고 포스팅을 해보네요.

겨울과 추운계절에 다이어트가 더 잘된다고 합니다. 춥다고 너무 움츠려 있지 말고, 지금일 어떻게 보면 내년을....또는 내후년을 위한 준비기간이라고 생각하시고 운동계획을 세우고 몸만들기에 도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전 예전의 몸으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열심히 운동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도 화이팅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모습으로 돌아갈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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