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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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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Diet)"란 사람을 이렇게 바꾼다. 저희 센터에서는 8주간 무료 퍼스널트레이닝(다이어트56)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벌써 3기를 진행하고 있네요. 다이어트란 사람을 참 많이도 변하게 하는 듯합니다. 다이어트56의 1기를 진행할때 우리 "민영씨"는 자신의 얼굴이 노출되는것을 꺼려하면서 얼굴만은 가려달라고 그랬었죠^^ 위의 사진에서 보이듯이...저희들이 운동하는 사진들에는 항상 저렇게 얼굴이 가려진 모습으로 찍혀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부끄러워서?? 민망해서?? 밑에 사진을 보시면 민영씨가 처음 저희들에게 와서 찍었던 Before & After 사진입니다. 93kg이라는 체중으로 저희들과의 처음 인연을 맺었던 민영씨!~ 그후 차츰차츰 다이어트를 통해서 체중을 줄여나가고, 운동을 통해서 재미를 느끼고 또한 자신이 달라져가고 있다..
배꼽빠지는 사진["개"들의 희로애락] 개실망 개피곤 개근심 개급합 개뒷태 개념상실 개수작 개좌절 개난감 개너자이저 개노숙 개매너 개병신 개아픔 개웃겨 개협박 개티즌 출처 : http://m.cafe.naver.com/dochiya/669129 너무 재미있는 사진인듯하여 올려봅니다.
믹시(Mixsh)의 메인에 뜬 내글!!~~ 안녕하세요. PTJ[퍼스널트레이너 제이]입니다. 어제 간만에 제 글이 다른 사이트의 메인을 장식하는 기쁨이 있었네요. 오래간만에 재미난 글이 있어서 올려보았는데,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셔서 "믹시(Mixsh)"라는 사이트에서 메인에 띄어주어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해주었네요. 작년에는 "다음(Daum)"의 메인에 자주 뜨기도 했었는데 올해에는 거의 그런적이 없어서...그런지.... 그래도 간만에 제 글이 남들에게 소개된다니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글과 재미나고 유익한 글을 많이 써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려야겠네요. 오늘하루도 비가 많이 오는 하루가 될 듯합니다. 장마라 그런지 후덥지근하고 끈적끈적이는 하루가 되겠지만, 즐겁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였으면 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퍼스널트레이너 제이[Personal Trainer Jey : PTJ] No Pain, No Gain!! 이때로 돌아가기 위해서...난 오늘도 달린다!!
대박 웃긴이야기!~ [뒷산 3km 올라갔다가...]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 누군가가 올려준 글입니다. 저도 보고나서 너무 웃겨서 한번 올려봅니다. 같이 보고 웃자구요^^ 휴일날 가족들을 데리고 삼겹살을 구워먹자고 뒷산에 경치좋은데 골라서 약 3km 정도 올라갔는데..... 고기를 구우려고 부르스타를 꺼내는데...... 헐!~~~~ . . . . . . . . . . . . . . . . . . . . . . 대박~~~>.
주말 여행지 [포천의 "산정호수"] 안녕하세요. PTJ[퍼스널트레이너 제이]입니다. 이번주 주말도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푹푹찌는 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그래도 주말을 즐겨야 하는 우리들로써는 주말을 이용하여 주말 나들이를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이번주에 "포천"에 있는 "산정호수"를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산정호수에 가봤던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가보니 새롭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포천의 산정호수"를 추천해드릴까 합니다. 잠시잠깐의 여유를 즐기고 올 수 있을 듯하네요^^ 멀리서 본 산정호수의 모습이네요!~~ 요즘은 가뭄이 있어서 그런지 약간 물이 말라있더라구요... 그래도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산책을 하시에는 좋더군요^^ 물이 많이 있었다면.....이 조각상이 정말 물에서 걸어나..
이렇게 먹으면 살찐다!! 미워도 다시한번 "슈렉부부편"] 안녕하세요. PTJ[퍼스널트레이너 제이]입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멋진 바디라인을 만들기위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요즘 저희 센터에서 "미워도 다시한번"이라는 방송에 "슈렉부부"로 출연하는 "이민지씨"가 오셔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트레이너 Aiden선생님이 슈렉부부의 집을 습격하여 살이 찌는 원인에 대해서 파악해보는 장면이 있는데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어떤 음식을 먹었을 경우에 살이찌는지 확연하게 보여주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iden선생님이 슈렉부부의 냉장고를 습격하는 장면입니다. Aiden선생님 옆을 보면 슈렉부부가 자신들의 냉장고를 보면서 민망한듯이 웃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도대체 무엇이 이렇게 많이 있는 것일까??? 둘이 심각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네..
주인집아저씨의 작은 배려로 인해 행복한 하루를 시작한다. 위의 사진이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집의 정문입니다. 장미 꽃들이 만발하여 향기와 함께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집앞에는 주인집아저씨의 세심한 배려가 고스란히 배어있는 여러가지 꽃들이 심어져 있습니다. 몇개월전 봄이 오면서 하루하루가 따뜻해지자 아저씨가 직접 주말에 꽃들을 심는것을 본적이 있었는데 바로 이 꽃들이었나 봅니다. 이런 아름다운 꽃들을 보고 있자니...마음까지 편안해지는 느낌입니다. 뭐니뭐니해도 장미꽃들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정물을 감싸고 피어있는 장미꽃들!~~ 제가 사는집은 2층인데 아침에 출근하려고 문밖을 나서면 제일먼저 "장미꽃 향기"로 저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이렇게 여러꽃들이 집 정문앞에 만발하게 피어있으니 절로 기분좋게 출근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문득 일상적인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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