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J (62) 썸네일형 리스트형 "망온"이의 다이어트[푸쉬업(Push-up)] 안녕하세요. PTJ[퍼스널트레이너 제이]입니다. 요즘 제가 진행을하고 있는 다이어트 프로그램 "다이어트56"의 도전자 이진혁님의 운동이야기들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도전한 이진혁님은 비만으로 인해서 사회에대한 괄시, 또한 어려움을 겪은 도전자 입니다. 그래서 이번기회를 빌어 멋지게 다이어트를 성공해서 회사에 취직하는것이 또한 목표라고 합니다. 이진혁님의 닉네임은 "망온"으로 지어주었습니다. 이번에 초대형태풍 이름이 바로 망온이었습니다. 열심히 해서 망온처럼 초대형태풍처럼 다이어트에 성공하라고 해서 지어준 닉네임입니다. 현재 열심히 운동을 가르쳐주면서 다이어트를 진행하고 있는 망온님의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그중 오늘의 운동은 "가슴운동(Chest Exercise)"을 올려볼까 합니다. 로그인 N.. 올 여름바닷가를 위한 섹시한 어깨와 다리라인 만들기 로그인 No! 클릭 Ok! 안녕하세요. PTJ[퍼스널트레이너 제이]입니다. 요즘 폭염으로 인해서 몸이 많이 무기력해지고, 평소보다 더 많은 피곤함을 느끼게 되는 날의 연속인듯합니다. 몸이 피곤한 하루하루가 계속 되고 있지만, 그래도 이번 여름을 위해서 열심히 몸을 만드시는 분들에게 금일은 "어깨와 다리라인을 한꺼번에 잡아주는 운동"에 대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다들 익히 많이 보신 동작이리라 생각이 들지만 아직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올려봅니다. 오늘의 운동은 다리운동중에서 다리라인을 잡아주는 "런지(Lunge)"와 어깨운동중에서 어깨라인을 잡아주는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Side Lateral Rasie)"입니다. 많은 분들이 즐겨하고 사랑해주시는 "런지(Lunge)"는 다리의 군살을 제거하고, 다리라인.. 멋지게 폼잡고 찍은 나(트레이너 제이) 산정호수에 놀러가서 산책로를 가다보면 나오는 나무!~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민망한 줄도 모르고, 나무위에 올라가서 저런 포즈를 취했던 나!~ 그래도 나름 멋드러지게 폼잡고 찍었던.... ^^ ㅎㅎㅎ 멋진가???...ㅋㅋ 퍼스널트레이너 제이 & 퍼스널트레이너 필 퍼스널트레이너 제이(Jey) & 퍼스널트레이너 필(Feel) 우린 매일 12시간씩 트레이닝을 한다. 어째 매일매일 실내에서만 12시간씩 있다보니.... 우리들의 몸은 점점 "하얗게" 변해져만 간다. 다음주부터는 태닝좀 해야 겠다....몸만 만들면 뭐하나....그걸 잘 표현해주어야 할 색이 문제인 것을...ㅎㅎ 난 퍼스널트레이너다! 로그인 No! 클릭 Ok! 예전에는 나를 위해서 내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했던 나... 어느순간부터는 남을 위해서 운동을 하고 있는 나... 누군가에게 멘토가 되어주고, 롤모델이 되어주기 위해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나... . . . . . 나의 직업은 무엇인가?? . . . . . . 퍼스널 트레이너(Personal Trainer) . . . . 바로 PTJ[퍼스널트레이너 제이] "장마철" 집에서 옆구리살빼기 - 오블리끄 크런치(Oblique Crunch) 안녕하세요. PTJ[퍼스널트레이너 제이]입니다. 요즘계속해서 비가내리는 통에 운동하는데 많은 애로사항이 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또한 비가오면 왠지모르게 운동하기도 싫어지고, 운동하러가는것 자체가 약간 귀찮아집니다. 실제로 비가오는 날에는 운동하러 오는 사람들이 약 20~30%가까이 줄어들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운동을 않할 수는 없기때문에 집에서라도 운동을 잠시잠깐만이라도 해준다면 몸매를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뱃살을 빼는데 도움이 되는 복부(Abdominals)운동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이 운동만해서 뱃살을 빼기는 힘이들지만 음식조절(식이요법)과 함께 장마기간 동안 운동을 꾸준하게 해주신다면 뱃살을 빼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럼 오늘의 운동 "장마철.. 퍼스널트레이너 제이[Personal Trainer Jey : PTJ] No Pain, No Gain!! 이때로 돌아가기 위해서...난 오늘도 달린다!! 고향의 집앞에 핀 아름다운 꽃들!~ 저의 고향은 충남이네요!~ 요즘 한창 농번기이기에 지난 주말에 집에 일을 도와 주러 내려갔습니다. 일을 하기 위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결혼식 갔다가 와서 바로 일을 시작하려 하는데 문득 집앞에 핀 꽃들이 너무 이뻐보이기에 한번 찍어서 올려봤습니다. 전꽃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 꽃의 이름이 먼지는 모르겠네요!~ 암튼....꽃이 무지하게 컸다는 것만....^^ 이 꽃은 제가 어려서부터 많이 봐왔던 꽃인데....봄이면 항상 피었던것 같은데.... 이꽃의 이름도 모르겠네요... 이 꽃은 짙은 분홍색으로 길가에 피어있어서 찍어봤습니다. 제가 사진을 잘찍지 못하는 편이라...그래도 나름 이쁘게??? 마지막으로 이 꽃도 이쁘게 많이 피어 있더라구요!~ 위의 꽃과 같은 종.. 이전 1 2 3 4 5 6 ··· 8 다음